지투2강 강의 후기
여러 칼럼글에서 글로만 뵐수 있었던 프메퍼 튜터님을 이번 지투 강의를 통해
영상이지만 실제로 만나뵐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장,임보의 개념과 정석이 무엇인지 다시 배워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 지투가 재수강이지만 기존에 했던 습관적인 부분을 이번에도 이어가고 있었고,
심지어 바쁜 회사핑계로 더딘 진척상황이 저를 더 작아지게 만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튜터님이 시작부분에서 재수강이면 기존과 다르게 제대로 고쳐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당부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도롱 튜터님도 동일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튜터님의 임장과 임보 전반적인 교육내용은마치 튜터님도 배운대로
실행에 옮기고 있구나를 느꼈고 튜터님의 임장,임보의 과정을 엿보는 것과 동시에
마치 튜터님과 사이버 임장을 하는 것과 같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월부에서 의미하고 있는 임장,임보의 각단계 예를들어
분임을 통해 임장에서는 동별선호도 (사람 관찰)가 핵심 포인트고 임보에는 생활권 순위(정리) 등
각 임장,임보에서 키포인트 중점으로 몰 하고 남겨야 하는지 튜터님께 다시 배울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번 임장지에서 잘못한 점을 복기해봅니다
이번에 단임루트는 직접그리지 않고 임장팀장님 루트를 그대로 받아서 했는데
다음에는 꼭 단임루트를 그리고 임장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과 동시에
분임루트와 반대로 하면서 혹시 놓친 부분의 중요한 루트는 없는지,
지나보지 않았던 길을 그려보고 단임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때 있고 하지 않을때가 있었던 시세그룹핑도 강의를 통해 중요함을 다시 상기시킬수 있었습니다.
지역을 한판에 볼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만큼 이건 MUST(임보 필수 항목)로서
가져가고 앞으로 무조건 작성해야 할 시세로서 무조건 넣고 지역의 가격감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한판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내용이면서 월부에 있으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씀인데
튜터님의 문장을 그대로 직접 타이핑 하하면서 2강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가치와 가격이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 결국 임장 임보로 선호도를 알고
지역의 흐름을 알아야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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