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사님 병원 동행, 맛난 점심, 머찐 커피숍 다니며 효도 시간 감사.오가는길 우산 피지 않아서 감사.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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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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