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715.

  • 25.07.15

최여사님 병원 동행, 맛난 점심, 머찐 커피숍 다니며 효도 시간 감사.
오가는길 우산 피지 않아서 감사.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댓글


꾸준히해보자user-level-chip
25. 07. 16. 09:39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