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전 매매 계약 했다면 6억원 상한은 피할 수 있지만, 시장 분위기 자체가 다운되어 본인 집이 팔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
✅ 생각정리
판교 / 분당 사례가 흔해보이지는 않으나 유사 케이스는 많을 것으로 생각됨
직접적인 대출 규제에 대한 피해도 있겠지만, 시장 분위기가 다소 경직된것이 주된 내용
실거주자 입장에서 정리해본다면, -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한 : 6억원 최대치 - LTV 축소 : 기존 80% → 70% (생애최초 구입자도 포함) - DSR 규제 확대 : 이제는 2금융권까지 적용 - 전세대출 보증 비율 : 기존 90% → 80% - 전입 의무 강화 : 주담대 받으면 6개월 내 실거주 필수 -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전세는 매물 부족 + 전세금 보증 축소로 더 악화될 것 - 월세화 가속되어 실거주자의 거주 비용이 올라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