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교평가 중 혼자 판단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비교한 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교통/위치: 시간적인 강남 접근성 측면에서 관악타운이 더 팰리스카운티에 비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강남까지의 물리적 직선 거리 또한 쟤보니 관악타운이 더 가깝더라구요. 따라서 관악타운 승리!
- 상품성: 물론 상품성은 당연히 팰리스카운티가 더 낫다고 봤습니다. 매임 때도 느꼈지만, 팰리스카운티는 구조적으로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확장하면 엄청 넓어보이기도..)
- 환경: 단지 주변 환경/균질성은 더 균질하게 잘 개발되어 있는 관악타운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롯데백화점 등도 더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팰리스카운티 근처는 좀.. 중동역 상권도 별거 없고)
- 학군: 둘 다 학군이 큰 영향을 끼치는 단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둘 다 초등학교 끼고 있고. 비슷~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평촌인데! 거리는 좀 있지만 평촌 학원가 이용 가능한 관악타운에 조금 더 점수를 줬습니다.
지역내 생활권 및 단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4급지 중간 생활권에 중간정도 선호도 있는 단지, 그리고 5급지 중하위 생활권이지만 선호도 높은 단지.. 비슷~하거나 관악타운이 좀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입지요소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관악타운이 좀 더 선호도 있고 수요가 많이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을 위한 아실 그래프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ㅠㅠ
물론 그래프는 참고 사항이긴 하겠지만, 이정도 격차라면 팰리스카운티가 분명 우위에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관악타운의 점고점 딱 1개 점은.. 누군가 급한 마음에 상투를 잡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과거 강의에서 하급지로 갈 수록 땅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상품성 또한 중요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라고 배웠는데요.
제 생각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팰리스카운티의 ‘상품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교통/환경/학군 등 입지 요소 측면에서는 관악타운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게 맞겠지만..
팰리스카운티의 상품성 측면에서의 장점이 분명하기에! 구축 투성인 부천시 원미구에서 많은 수요를 끄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나요?
다시 말해, 중~하급지에서 비교평가 시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더라도 상품성이 더 좋은 경우, 상품성에 얼마나 가중치를 둬서 판단하지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