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좋은 것과 더 좋은 것!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듣기 전에는 현장 임장을 하면서 느낀 환경 측면에서 좋지 않은 곳이라고 인지하였지만,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투자자 입장에선 좋지 않은 곳이라고 판단이 되는 곳들이 있으면 투자를 할 때

배제시키게 됨으로 저평가된 단지라든지, 환경 측면에서는 별로지만 교통, 직장 요소에 더 적합한 단지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습니다.

2주차 강의에서 분위기 임장을 한번 돌면 끝이 아닌, 임장 전 위성지도나 지적편집도를 통해

경사가 진 곳, 산을 통해 생활권이 나눠진 곳, 상업지역, 공업지역, 주거지역, 구도심, 택지, 구택지 정도로

선제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고, 임장 중에 구역 구역마다 걸어온 단지 길들을 뒤돌아보면서 분위기 임장을 한번더

하는 효과를 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분위기 임장을 하며 사진을 찍은 곳들을 집에 돌아가면서 구글포토에서 

위치를 함께 파악하며 총 3번 분위기 임장을 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