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휴직 후 두 아이를 보며 블로그 부업 중인 O왕밤빵O입니다.
블로그 부업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100만원 달성한 9월 후기에 이어,
블로그 부업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애드센스 수익 $1,377.94(약 183만원)을 달성한 10월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10월 애드센스 수익 인증: 계정 2개 합산 약 183만원


우선, 다짜고짜 10월 수익 인증 사진부터 첨부합니다 ㅎㅎ
저는 계정이 2개 있어서 각각의 애드센스 보고서를 첨부했는데요.
두 계정의 수익을 합산했을 때, 약 1,377달러로 183만원 정도입니다.
참고로, 9월의 수익은 약 102만원이었는데,
10월22일 통장에 입금이 찍히고 나니, ‘진짜 되는구나’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블로그 부업을 시작한 계기
저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휴직을 시작했어요.
첫째가 크면서 교육비가 들기 시작하고, 아이는 둘이 되었는데,
휴직으로 소득은 줄게 되니 갑자기 답답한 마음과 동시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마침, 월부에서 메킷님의 월부월백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첫째 유치원비만이라도, 둘째 기저귓값만이라도 벌어 보자는 소박한 마음이 들어,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사실 블로그 운영도 제대로 해본 적 없고,
글쓰기에 딱히 재주나 흥미가 있지도 않아서,
더욱 강의에 의존하며 열심히 따라가기에 급급했어요.
(관련 글 : [ㅇ왕밤빵ㅇ] 백일쟁이 아기엄마도 해냈어요!)
첫 수익 $0.12에서 월 183만원이 되기까지
올해 1월, 월부월백 기초반 4기를 시작한 이래로,
가장 잊지 못할 기억을 떠올린다면 딱 두 가지 같아요.
바로 애드센스 첫 승인과, 첫 수익이 나던 날이예요 ㅎㅎ
저는 1월에 기초반 강의를 듣기 시작해,
정말 운 좋게 2월 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구요.
3월 실전반 4기를 듣기 시작하면서 바로 첫 수익을 경험했어요.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은 돈 0.12달러이지만,
‘내가 쓴 글이 정말 돈이 되네?’라는 큰 울림 덕분에,
그 작은 숫자 0.12달러가 절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아요.
(관련 글 : [ㅇ왕밤빵ㅇ] 월부월백 기초반 4기 듣고 첫 수익인증♥ (3/19))
10월을 돌아보며 느낀 것 : 꾸준함이 이긴다
월백 달성 후기임과 동시에 10월 정산이니,
10월 한 달의 소회도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사실 저희 월부월백계의 대목은 9월 추석 시즌이었는데요 ㅎㅎ
이런 대목 시즌이 끝나고 잔잔한 10월을 지내면서 느낀 것은,
일희일비 하지 않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대목 시즌엔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도파민에 절여져 살다가,
잔잔한 시기가 찾아오면 묵묵하게 ‘그냥 하자’ 마인드 세팅이 참 쉽지 않더라구요.
그럴수록 꾸준함이 이긴다는 마인드를 계속 되새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애드센스 단가가 하락하는 시기가 찾아왔는데,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이런 상황들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하게 해나가는 의지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극복 방법
솔직히 말하자면,
매 순간이 위기이고,
지금도 그 위기를 완벽하게 극복했다고 장담은 못하겠어요…ㅋㅋ…
두 아이를 온전히 혼자 보면서(남편이 바빠요 흑),
온전한 내 시간을 만드는 것은 제 매일매일의 과제예요 ㅎㅎ
그럼에도 제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 꾸역꾸역 계속하기: 정말 힘든 날은 그냥 잤어요. 대신 쉬는 날이 이틀 이상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 배운대로 실행하기: 뭐가 잘 안풀릴 땐 강의 내용으로 돌아갔어요.
- 돌아보기, 시도하기: 사실 이건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월부월백 중급반 사랑해요), 잘된점과 안된점을 ai로 모두 기록하게 하고, 그걸 통해 분석하고 새로운 시도에 얹었어요.
수익을 달성하고 달라진 점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제 꿈의 크기예요.
처음엔 유치원비, 기저귓값이 목표였고,
그 다음엔 월 백만원, 월 삼백만원이 꿈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러한 목표 설정이 제가 스스로 긋는 한계라는 점을 깨달았어요.
기왕 긋는 한계, 높이높이 올려보자 싶어서,
요즘은 월 천만원을 벌게 될 날을 진지하게 그리며,
그 때를 위해 구축해야 할 시스템들을 미리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있어요.
1월의 저라면 상상도 못 했을 고민이네요 ㅎㅎ
도움 주신 고마운 분들
9개월 간 월부월백 활동을 하면서,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이 생겼네요. (잠시 눈물 좀 닦고 흑)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설 동기를 팍팍 부여해주신 메킷님,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귀신같이 알아채고 멱살 잡고 끌어주신 제이디 매니저님,
항상 긍정의 기운으로 격려와 응원 듬뿍 주신 도리 매니저님,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로 부족한 저에게 자극 많이 주신 애스파 2기 동료분들,
(오늘따라 샤라웃하고 싶따…♥
백수가꿈님, 부자팡팡님, 토토르님, 소향님, 월부이브님, 쫑꼬미님, 씩씩한님)
그 외에도 함께했던 기초반, 심화반 조원분들, 놀이터 동료분들!!!
메킷님, 매니저님, 우리 동료분들 없었다면 정말 여기까지 못왔을거예요.
한낱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동료분들입니댜…♥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저의 예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서 없는 이 글 포함이요 ㅎㅎㅎㅎ)
전 정말 글쓰기도, 컴퓨터 작업도 자신이 없던 사람이예요.
저처럼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
여러분의 가장 큰 장점 아시나요?
바로 강의 내용을 그대로 빨아들일 수 있는 흰 도화지 같다는 점입니다 ㅎㅎㅎ
너무나도 탄탄한 강의 내용과 커리큘럼 덕분에,
‘강의만 열심히 봐야지’라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1년 간 노력하면 월백 찍을 수 있다’라는 말 듣고,
정말 1년 가까이 월부월백 환경 안에 갇혀서(?)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월백에 와 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지금 승인과 수익을 기다리며 열심히 달리고 계신 분들,
지금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꼭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들 월백클럽에서 함께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