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에 만났던 조원분들의 이번주 강의나 과제 후기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초보인 내가 그동안 분임/단임을 했던 경험들을 조원분들에게 공유했을때, 다들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이번 한달도 잘하는거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99조 조원분들 덕분이라도 완료는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단임을 완료하고, 혼자서도 단임을 다녀오신 용천길님과 경제적해자님이 대단해보였고,
평일에도 퇴근 후 은평구를 가서 임장한다는 부아위님도 열정적이시고 본받을만한 했던것 같다
특히 우리 조장님(러브션님) ~ 오프라인 강의에 가족모임으로 인해 9시에 집에도 못가고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조모임 참여하시는 모습이 조장님은 뭘 해도 진짜 잘하실 분이니 투자도 성공적으로 잘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은 2주 아직 한번 남은 단임과 매임이 있지만 그거 또한 잘 할수 있을것 같다(근거없는 자신감~)
오늘 하루, 이번주, 이번 한달을 잘 버티다 보면 어제보다 성장한 내가 되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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