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과 함께 한 2강, 나의 목표를 위해 해야할 것을 하자!

3개월 전에

실준바을 싶었는데

내가 뭐가 늘었을까 

싶은데도 계속 변화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1. 저평가를 판단해보려고, 

   비교평가를 해보려고 시도한다.

   이거랑 저거랑 비교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2. 임장 따라다니는 게 조금 나아졌다.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역시 조모임 덕분이겠지만.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보기도 했다.

   3. 임보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적어도 템플렛을 채우는 수준의 임보를 쓰는

   시간은 줄었다. 

4. 시세트레킹 엑셀파일을 만들었다.

다음번엔

연령별 인구로 생활권별 분위기를 미리 가늠해보고

분임을 가봐야겠다.

잘하는 조원들의 임보를보면서벤치마킹할 것들을 찾아봐야겠다.

매달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분위기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