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분들의 분임과 단임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보는 눈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생활권에 고민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희망을 품는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561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102
351
주우이
25.07.01
43,587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1,353
39
월동여지도
25.06.18
44,860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