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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생님들이 내 집 마련이 힘든 건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지막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중간의 과정을 건너뛰고 1번에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기를 바래왔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1주차에 갖고있던 마음가짐은 어디로 가고 강의를 들으면서 이게뭐지??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내가 잘하고 있는게 이게 맞는건가?라는 말과 함께 서서히 열정이 식으면서 왜 나는 잘 못 하지 하지말까?? 라는 혼잣말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 번에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일부 천재분들 제외). 세상의 주인공은 나라는 요새 말과 함께 경제적 주인공은 나 자신이 되고 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내가 사는 안정적인 집이 있는 삶 그 삶을 위해서 딱 3개월 3개월 동안 일어나도 내집마련 자기전에도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2025년 되기 위한 목실감을 통한 성과를 내보도록 나 스스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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