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뒤 입주물량은 통상적으로 가늠이 되니까 2년뒤에 입주물량이 적은지역에
저평가된 지방물건을 샀어요.
그래서 저는 2년뒤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시점에 맞춰서 팔고 싶어요.
그런데 임차인에게는 계약갱신청구권이라는 무기가 있잖아요.
이럴경우 2년뒤가 딱 매도타이밍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위로금 제안해도 세입자가 거절하는 경우라면 그냥 2년을 더 기다렸다가 파는 수밖에 없다.
댓글
안녕하세요 본질님~ 2년뒤에 매도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말씀해 주신 대로 1번이나 2번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년 뒤에 시장상황을 보면서 1번과 2번 중에 어느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할지를 판단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