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 24조 김피엠 4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 입니다.

짧았던 7월 한여름의 끝이 보이는 7월 말이네요

여름에 임장을 어떻게 해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마지막 1강만 남기고, 종강을 앞두고 있네요.

실전반은 늘 할 떄 마다 새롭고 많이 배우는 느낌입니다.

이번 4강은 재이리 튜터님의  계약 프로세스의 모든 것 이라는 제목입니다.

말 그대로 계약 전부터, 계약 간, 계약 후 매도 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다루는!!

월부 과정에서 지투 실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강의 입니다.

이전에 4월에 선배 강의를 들었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매도 까지 다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은 매수를 할 때 확인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1호기를 할 때 굉장히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중대 하자 부분을 완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계약 날 관리실에 가서 누수의 유무를 확인했으나, 아래집에 가서

실제로 누수가 있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묻지 못하고 계약을 완료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2호기를 할 때는 재이리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계약전에 

해야 할 일들을 반드시 마무리하고 계약 진행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적용 해보고 싶은 부분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전세빼는 과정을 3달 동안 골든 타임을 지켜서 빼보는 것 입니다.

저의 1호기는 주인 전세 물건이었기 때문에, 따로 전세를 빼는 과정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2주 동안 매수 부사님에게 전세 뺄 기회를 드리고, 그 이후에는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고

다양하게 계속 광고를 하고 나아가서 전세 트래킹 까지 진행해서

내 물건이 1등이 되서, 전세 레버리지 투자자에게 가장 큰 risk인 잔금을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매도 프로세스 말씀해주신 대로 진행 해보기 입니다.

보통 지방은 매도를 염두해 두고 매수를 진행 합니다. 저 또한 지방에서

1호기를 했기 때문에, 매도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매도를 할 때는 3가지 일 때 하는데 

1)수익이 났을 때 2)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을 때 3) 리스크가 어려울 때

이 중에서 3가지를 다 만족한다면 반드시 매도 해야 되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상황이라면

1)가 2)이 겹쳤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때 재이리 튜터님의 프로세스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갈아탈 지역 물건을 알아보고, 매도 하고 매수 하기 

이렇게 해야 내가 소중하게 지켜온 자산을 온전히 지킬 수 있고

수익을 얻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고 저도 매우 공감하기 때문에

이 프로세스 대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주신 특약들은 핸드폰 메모장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 2호기 진행할 때 바로 바로 꺼내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