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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쫓기듯 강의를 들었다
매번 뭐가 그렇게 바쁜 일들이 많은지,
이번에는 회사 휴가까지 써가며 뒤쳐진 부분을 채우고 있다
딱 6개월 전 실준반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다소 장황한 후기를 작성했다
대충 요약하자면, 이 정도였던 것 같다
‘나는 스스로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코크드림님 정도까지 할 수가 있을까?’
‘1년 뒤에 나를 돌아보자’
그리고 반년이 지나서 쫓기듯 일정을 소화하다가
도저히 안 돼서 휴가를 썼는데 마침 코크드림님 강의에서 여름휴가 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내가 쓴 휴가도 여름휴가였다ㅋㅋㅋㅋ
그냥 단순한 우연이지만 이 상황이 재미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잠을 너무 줄이면 다음날 하루종일 피곤하다
그래서 조금 부족해도 잠을 충분히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자려고 한다
어차피 바쁜 월부 일정에 어디 놀러갈 생각도 딱히 없어서…
앞으로도 휴가의 힘을 자주 빌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만이라도 코크드림님과 비슷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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