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미니멀영입니다.
이번 3강은 자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현재 투자로 가장 의미 있는 지역 중
한 곳을 정말 디테일하게 분석해 주셨는데
해당 지역에서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할지
우선순위를 어떻게 세우면 될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가 아닌 최선의 투자 하는 법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대구의 구별 키워드와 우선순위 등을 파악했습니다.
학군이 중요한 곳, 환경이 좋은 곳(위치)
가성비 주거지 등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같은 투자금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자모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은
제일 좋은 단지를 하는 최고의 투자가 아닌
내 상황과 조건에 맞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하는 것.
51대 49에서 51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만 선택하고자 결정을 하지 못 하는 것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쌓아가야겠습니다.
투자 커트라인
다양한 구의 연식별 단지들의 가격을 보며
왜곡된 시장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절대가임에도 가치 차이가 있는 곳들
비슷한 투자금이지만 다른 급지를 가진 곳.
비교 지역을 다양하게 넓혀보니
정말 뚜렷하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 나온 단지들을 커트라인으로 두고
내 투자금 대비 더 좋은 단지는 뭐가 있을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될까? 할까?
이번 강의 마지막에서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은
예전 너바나님이 글에서 해주신 말씀과 비슷했습니다.
“할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이면 안될 거에요.”
-너바나님-
"될까?가 아닌 된다의 마인드로
할까?가 아닌 한다의 마인드로"
-자모님-
투자자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 특징을 가졌구나..
나도 선생님들과 같이 결과를 내려면
당연히 된다는 마인드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믿지 못하면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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