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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갱] #25-15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 25.07.26

기브앤테이크

기브앤테이크

저자 애덤 그랜트

출판 생각연구소

발매 2013.06.07.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주세요

목차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착한 사람은 꼴찌로 살 수밖에 없는가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우리는 보통 무언가 선택을 한다. 최대한 얻으려고해야할까? 되돌려 받을 것은 생각하지 않고 주는 쪽을 택해야할까?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

당신이 연봉협상을 할 때는 테이커, 부하직원에게 조언을 해줄때는 기버, 동료와 전문지식을 나눌때는 매처 처럼 행동해도 전혀 놀랄 것이 없다.

-> 마음가짐뿐 아니라 각각의 처한 상황에 따라 원하지 않는 행동양식을 어쩔 수없이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승리의 전염기버의 성공은 주변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
희생, 성공의 부메랑팀은 정보를 공유하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자원해서 맡으며 타인을 돕는 기버가 없으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기는 선택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일입니다. 고객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 / 그리고 모두 작은 친철에서 시작되는 것.

-> 작은 친절을 통해 상대방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 회사, 월부, 가족 다 똑같음. 작은 친절 말 한마디,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와 테이커를 구분하는 결정적 단서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가지 방법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

-> 테이커를 가려낸다는 부분이 사실 좀 어렵다. 아직 그런사람을 못만나봐서 그런건지, 둔해서인지, 나의 성향이 테이커에게 에너지를 뺏기지 않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의도치 않게 테이커가 되기도 하지 않나?? 관계란 기본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서로에서 이득, 성장, 발전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일방적이거나 양측이 다 에너지를 빼앗아 가게끔 만드는 사람을 테이커라고 봐야하는건가??

그가 최고의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비밀"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원칙의 위험성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자문해보라, 다음에는 왜? 도우려고하는지 자문해보기

우연한 행운의 도미노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것.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
소원한 관계의 위력사람들이 인맥을 쌓고 누가 자신에게 이로운지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맥이란 우리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
5분의 친절 법칙

5분의 친절:타인을 위해 단 5분정도만 투자한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 하면서요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들도 다른사람을 돕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가 그의 조언으로 이익을 봤을 경우 그들도 남을 돕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인맥을 만들어냅니다. 모두가 그 안에서 서로 돕고, 또 다른 사람을 돕는 인맥 말입니다.

조건 없는 관용당신이 모임에 참가한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당신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또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책임 편향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혁신을 이룬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기버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한다.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인간은 누구나 다이아몬드로 태어난다

상대방의 잠재력을 믿고 진정으로 관심을 기울이면 신뢰가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더 노력하게 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고 믿고 지원하면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비천한 재능에 대한 막대한 투자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들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투자가 항상 결실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재능이 부족하고 누군가는 열정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며, 또 다른 눅군가는 근성이 충분치 못하다
마이클 조던에게는 없는 것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힘을 뺀 대화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그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리더의 역할을 할 때는 조심스러운 화법으로 말하기
협상 없이 얻어낸 막대한 혜택의 비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

조언을 구하는 행동의 4가지 장점

조언을 구하는 행동에는 배움, 관점 전환, 헌신, 그리고 아첨이라는 네 가지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관점 전환, 상대가 내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독려하는 것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기심 없이 베푸는 것은 병적인 이타주의의 한 형태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얼마나 베푸느냐보다 중요한 것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 소진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원리를 밝혀준다. 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기버는 자신의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사람들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돕는 사람의 희열

실제로 기부는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게 해주는 듯 하다. 더 많이 기부하는 사람이 앞으로 더 많이 번다. 많은 연구가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 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가하도록 이끈다.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느낌이 아닌 생각에 감정이입하라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너그러운 앙갚음 전략신뢰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뜨리기는 쉬우므로 처음에는 기버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지만 상대가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역할 체인지기버는 대체로 겸손하며 직접적으로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불편해한다. 조금 더 통제된 환경에서 연구한 결과, 기버는 제로섬 상황에서 스스로 자기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살면서도 협상에서 이기는 법

기버는 유난히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유형이라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 상대에게 미움을 사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면 스스로 테이커가 된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기버가 다른 누군가를 대변할 때는 타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향상시킨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가깝게 행동하면서도 강하게 밀어붙인다. 기버는 그것을 남을 돌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기적으로 베풀기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언제든 테이커의 마음에 감정이입을 하기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팃포탯이라는 더욱 세련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헌신을 통해 새로운 적극성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집단의 힘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베푸는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줄여준다.
차별화,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이 되는 일동질감을 공유하고 고유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 호ㅖ가 일반화된 기부체계를 활성화 / 시스템에서 가치를 상당히 많이 교환해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생겨야 더 많이 기여할 동기를 부여받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
어쨌거나 친절은 인간의 본성이다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려할 때, 우리는 하버드대학의 서약 같은 방식으로 접근한다. 먼저 상대에게 태도 변화를 권하고 계속 그에게 맞춰 걸어나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기버로 행동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받으면 그들이 베풂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리라고 생각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수많은 심리학연구결과가 이 추론은 앞뒤가 바뀌었음을 보여주고 오히려 정반대의 전략이 훨씬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먼저 실천하게 해야 계속해서 그것을 따를 확률이 높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배풀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지만 자신이 베푼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버 독식 시대, 기버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자신이 말하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지요.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그저 다시 연락하기]

-> 책에서 해당 주제는 약한 유대관계에 있던 사람에게 연락을 함으로써 새로운 정보에 접근할 수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데 보면서 생각이 났던 부분은 운영진을 하면서 다시 연락하는 것만으로 엄청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냥 연락해서 스몰토크를 하다보면 사소하다고 느꼈던 고민, 잘안되던 것들, 궁금한것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부분과 새로운 방법들이 도출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기버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심리적 안전감과 잠재력을 이끌어내기가 그저 다시연락하면서 유대관계를 쌓는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성공하는 기버]

성공하는 기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움받는 것을 불편해 하지 않고, 내가 탈진상태로 빠지기 전에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스스로의 복지에 대해 중요하게 잘 챙겨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교사들이 연결망을 구축한 것처럼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기버들이라면 소방관들처럼 모두가 탈진상태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자신의 실적도 챙기고 다른사람들도 챙겨 서로 나아갈 수 있는 선순환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 그동안 학교를 하면서 투자를 하기도 했지만 나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적극적이었나? 를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것 같다 물론 투자가 1순위였고 그부분에 있어서는 결과적으로 나의 이익을 도모한것이 맞지만, 그외 독강임투에서 독강임을 보면 많은 부분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투자 내적으로 균형잡기, 정반합를 통해 성장하기위해 고민하고 질문하고(튜터님께)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더큰 시너지와 함께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파급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게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기

언제 불안할까?, 투자, 삶, 일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표현해보자면 당황했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마인드적인 해결방법, 협상적 해결방법 등) 고민하고 글로 정리해보기

 

4. 발췌문 및 발제문

발췌문

연구결과 실패한 기버가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은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실패한 기버는 도움받는 것을 불편해한다고 말한다. 이들이 성공한 기버보다 남에게 도움을 훨씬 더 적게 받는 탓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큰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발제문

-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혼자 생각하는 경우가 크고 좀 더 깊게 파들어가보지 않는 등 적극성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됩니다. 진정성있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조언을 구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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