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훈한입니다^^
1달넘게 고생하신 운영진 분들과 오가닉님을 뵙는 아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가닉님을 실제로 뵈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실제로 뵈니~ 더 미남이신건 안비밀 ㅋㅋㅋ
가볍게 자기소개를 하며 시작한 모임은
실전반에 가까운 수준의 질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경험 많은 운영진 분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계속 연구하는 운영진 분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나도 해봐야겠다!
의지가 생겼습니다!
시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부업이면 금방 쌓아가기 힘들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번에는 유료 수강으로 배우니까
저절로 될줄 알았습니다.
운영진 분들의 각자 궁금함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는 분들도 그런 시간을 보냈구나. 느꼈습니다.
마케팅에 가까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길게 보면서 3시간마다 한개씩 글을 썼다는 오가닉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말 많은 꿀팁과 기술들을 배웠지만
아직 나에게는 글쓰기와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중요한것을 알았다는 것과 이렇게 열심히 하는 운영진 동료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큰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 꼭!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블로그로 끈기있는 결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신 도리님과 제이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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