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새 월부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순삭이네요... 그 많던 일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숨이 좀 쉬어지기도 합니다.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던 시간들이 언제 였었나 싶을만큼 다시 평온해진 하루... 시련이 있어야 고통뒤 찾아오는 행복을 온전히 감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2. 요즘 읽고 있는 책은 ' 행복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이 책에는 긍정감 이라는 문구가 많이 나옵니다. 어떤 일이든 긍정의 언어로 표현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는 겁니다.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나는 긍정의 언어를 쓰고 있는가? 라고 스스로 물어보며 한번이라도 더 행동으로 옮겨보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주말에 오빠와 조카들이 부산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톡 영상이지만 울 부모님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4. 어제는 강의듣고 후기쓰고 일부 결론내기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모임하고 시세트레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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