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여름학기 첫 반 독서모임은
기브엔티이크로 시작을 했습니다
기브엔 테이크 독서는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진짜 기버란 어떤것일까
무었일까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성공하는 기버만 기버가 아니다.
이책에 튜터님의 모순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기버란, 나누는것 자체 그 본질에 집중한다고
성공과 실팬를 나누것 자체가 매처이지 않을까라는 관점에서 하신말씀이셨어요
지금 투자를 해야되는 시점에서 저 역시
난 실패한 기버가 아닌가 라는 불안감과
내것을 챙기지 못하면서 하고있는 불안감 역시 들고있었습니다
내것을 챙기는것 맞아요
다만, 기버의 측면으로 봤을때는 그게 실패든 성공이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학습된 기버?
난 학습된 기버가 아닌가를 많이 고민했다.
이번 튜터님의 말씀
저역시도 학습된 기버로 시작을 하고있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나눔이 돈보다 상위가치 개념으로 두고
성숙한 부자의 말씀을 해주는 돈의속성 저자 김승호 회장님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난 그냥 부자, 월부의 튜터님들처럼 저런 사람들이 기버라는
목표를 두고 나아가기때문에
나역시도 그런사람이 될려면 저렇게 행동하고
생각해야되는게 아닌가
기버는 사람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과연 내가, 정말로 기버인지 한번더
그리고 사람에게 관심을 주고 거기에
흥미있어 하고 재밌어하는지
고민하는 시간, 조금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싶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독서모임 열어주시고
많은 나눔주신 인턴튜터님 , 턴잉이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
바베큐캠프 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