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뒤늦게 매물(임장)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매물임장 예약을 하고 있는건..
매물임장을 해야할때부터 “WHY” 라는 질문에 잡혀있었습니다..
아직 앞마당이 하나라 바로 매수할수도 없는데 왜 그렇게 세세하게 집을 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매물을 보는건 내가 집을 살때 하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사장님들의 냉담한 태도와 사장님들이 해주시는 지역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에 확신이 떨어진 것도 큽니다..
여튼 강의에서 매물임장 얘기를 해주시고 중요하다 하시니..
뒤늦게라도 내부가 궁금한 매물들을 보기로 하고 그 매물을 올린 부동산 사장님께서 다른 단지를 올려두었으면
그것도 같이 보여달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단지에 대해 세세히 모르고 있구나.. 이 단지 저 단지 다 비슷하다 생각하고 있구나..
이러다가 매물을 마구잡이로 다 보게 되겠구나..
시세 따놓은것도 건들고 단지분석 보고서도 건들고 단지를 파악해보려고 해도 시간은 없고..
선호도 파악하는 것도 모르겠고 매물 임장을 안했으니 결론도 못내겠고 다 꼬여버렸습니다..
나 열심히 했는데.. 노력했는데… 왜 끝이 이러지..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임장을 했으면 더 잘했을것같은데….
내가 엉망진창으로 임장한 시간들이 너무 속상합니다…
다음 강의 들을 떄.. 더 열심히.. 하고..
못채운것들 보완해나가면서.. 완성해나갈 수 있으려나요..
자신감이 떨어지니.. 다음에 들을 강의에서 지역을.. 현재 보고 있는 동일한 지역으로 선택할까 고민도 되네요..
앞마당을 늘리는게 중요한지..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지..
지금 봐놓은 괜찮으 매물이 날 기다려줄지.. 값이 더 올라서 못사게 되는건 아닌지..
다.. 모르겠습니다….. 일단 매물임장 갔다오고… 다시 단지임장 다녀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