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조모임을 어제 마치고 마지막 과제를 작성해본다.
첫 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참으로 자극과 위로를 많이 안겨주는 구성원이었다.
하나의 목표로 만났을지라도 서로 이끌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에서 이런 사람들을 어디서 또 만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담달은 잠시 쉬어가지만 어제의 나의 다짐 ‘나 푸르매는 더디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연 담은 수자 맞은 조, 우리 조원들 너무 감사하고 보고 싶을꺼예요. 꼭 목표한 바 성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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