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생각이음] 7/31 독서후기 #나는부동산과맞벌이한다.

  • 25.07.31

책의 개요

 

  • 책 제목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 저자 및 출판사 : 너바나 / 알키
  • 읽은 날짜 : 07/28 ~ 07/31
  • 핵심 키워드 #준비된투자자 #독서백편의자현 #인내심 #잃지않는투자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 점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 가지 : 204p 아직 어떤 투자 물건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좀 더 많은 현장을 다녀야 한다. 아직까지도 수도권에 저평가된 지역이 분명 존재한다. 대부분의 고민은 컴퓨터 앞에서가 아닌 현장에서 해결된다. 많은 투자처를 돌아다닐수록 더 좋은 물건이 보이는 건 당연하다.

    📚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조금씩 알아가는 부분은 바로 현장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 앞에서 할 수 있는건 많지 않음을 깨달았다. 현장을 가면 아파트의 가치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현장에서 바뀌는 가격들의 느낌 또한 알 수 있었다.

 

  • 느낀 점 : 투자의 기본적인 원칙이 원석처럼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생각보다 다양한 스킬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고 느낀다. 현장을 자주 간다. 파트너를 잘 골라낸다. 시세를 본다. 함께 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원칙으로 한다. 조급해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진다. 너무나 모든게 클래식함을 알 수 있다. 우직하게 꾸준히 현장을 벗어나지 않는 현장에서 살아숨쉬는 그런 직장인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 시간이었음.

 

  • 적용할 점 : 현장에서 파트너들과의 소통을 회피하지 말자. 전화임장, 매물임장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부딪혀라.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45p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투자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로 정보 부족을 꼽는다. 하지만 경험상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선입견을 배제하고 물건 본연의 가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다. (중략) 내 앞에 좋은 볼이 오면 그걸 포착해 바로 타격에 나선다. 예전에는 많이 두려웠지만 실전을 거치면서 가능한 변수를 제어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이젠 긴장보다 설렘이 앞선다.

    📚 같은 아파트를 보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안좋아보여서 후순위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이거 너무 좋은데 싸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가치를 보는 눈이 길러지면 언제고 어디서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와닿는다.

 

  • 46p  기회를 잡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열정에 달렸다.

    📚 시간 지난을 생각하니 노력과 열정은 충만했으나 실전투자를 하겠다라는 의지가 정말 부족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걸 채워나가는 것은 내 자력으로 하는 것보다 환경적으로 나를 몰아붙일 수 있는가가 어쩌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 

 

  • 50p  가장 위험한 투자는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는 투자다.

    📚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공부로 끝나게 된다. 

 

  • 52p  위험을 뜻하는 영어 단어엔 두 가지가 있다. 리스크와 데이저다. 여기서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위험, 데인저는 통제 불가능한 위험을 뜻한다. 투자할 때는 통제 가능한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물건에 하면 된다.(중략) 집을 사는 것은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다 더 큰 손해를 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놓쳐버리고 말았다. (중략) 투자할 때는 무조건 위험을 피하기보다 위험을 계량화하고 수익까지 계상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58p  모든 대출에는 이자가 있다. 하지만 전세금에는 이자가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빌려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규모를 크게 확장할 수 있고, 당신의 자산규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 연 소득의 상한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투자자에게 전세레버리지투자는 가장 효율적인 레버리지 수단인 것 같다. 이 문장을 처음 보고 깨달은 순간이 부동산 투자공부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 81p 부동산 매입에 가장 좋은 시기는 1년에 딱 두 번이다. 여름철 가장 무더울 때와 장마철, 그리고 겨울 크리스마스 때부터 음력 설 전까지다. 이때 부동산을 매입하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 소름…

 

  • 87p 절대 싸다고 생각하면서 파는 사람 없고,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없다. 거래는 쌍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이뤄지게 마련이다. 매사에는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부동산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서 큰 노력을 기울였다면 매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하지만 너무 쉽게 물건을 싸게 샀다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비싸게 팔기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투자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싸게 샀을 경우에는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체력, 즉 리스크 관리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코칭에서 멘토님이 말씀하셨다. 자산을 사는 것은 쉽지만 상승가지 긴 시간을 버티고 보유하기 위해서는 단지의 가치를 잘 알고 버텨야한다고. 3-5년 보유했다가 조금 올랐다고 냅다 파는 경거망동하는 자세를 경계하기 위해서는 단지의 약점과 강점을 명확히 알고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 101p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 다음 사항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첫째, 환금성(매매로 내놓을 때 거래가 용이한지) 둘째, 수익률(대출이자를 납입하면서 금리가 올라도 충분히 목표 수익이 나는지) 셋째, 원금 보전성(돈을 잃지 않을 투자인지)

 

  • 107p 투자의 룰을 모르는 사람들은 남들의 실패를 비웃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의 선택이 현명하다고 자랑한다. 비판하는 건 쉽다. 하지만 그들이 비판할 때 어느 누군가는 땀을 흘리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다. 막연하게 내 미래는 내가 상상하는 그런 멋진 모습이 될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멋진 미래의 모습을 눈 앞에 붙여놓고 매일 되새기며 조금이라도 더 좋은 행동을 쌓아가는 사람은 당장에는 같겠지만 머지않아 10년 뒤에는 반드시 꼭 정 반대에 서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나도 꼭 그렇게 돼야지!!! 

     

  • 115p 모든 일은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에 달려있다.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내가 갖게 된 지론은, 무슨 일이든지 준비를 많이 한 쪽에 유리하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는 잘하면 큰돈을 벌지만 잘못하면 큰돈을 잃을 수도 있다. 투자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 언젠가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조급한 마음으로 잘 따져보지도 않고 덜컥 투자하기보다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여러 번 현장에 방문한 뒤 투자를 결정하길 바란다. 남들보다 뛰어난 열정으로 준비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머지않아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127p 준비된 투자자. 

 

  • 129p “명확히 설정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 데 중요한 것은 멋진 자동차나 끝내주는 날씨가 아니다. 당신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아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꿈과 목표를 묻는 것이 의아하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전,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

 

  • 134p 목표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금과 기간을 정했다면 기한까지 남은 시간을 나누어 장기, 중기, 단기 그리고 연, 월, 주, 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완벽히 세울 필요는 없다. 먼저 장기, 중기 단기 계획을 세우고, 연 단위 계획은 매년 말에 다시 세우면 된다. 그리고 매월 말, 월 단위로 실적을 분석하고 말일에 다시 다음 달 계획을 세운다. 주와 일 단위 계획도 마찬가지다. 장기 여행을 떠나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그 목적지를 향해 몇 발자국 걸어갔느냐이다. 만약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 20억 원이 필요한데 이를 10년 동안 모으기로 계획했다면, 1년에 1억 원을 벌기 위해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의 지갑에 돈이 들어오는 행운은 없다. 당신의 일하는 시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계획하라.

     

  • 146p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투자할 때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으면 단언하건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가계부나 장부를 사용하길 권한다. 개인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엑셀을 활용한 가계부를 쓰고 있다. 이는 세금 신고 시엔 간편한 장부 역할을 하며, 재무구조를 파악할 때에는 손익계산서로도 쓰인다.

 

  • 152p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기 전 다음 다섯 가지를 자문한다.

     

    첫째, 이 투자로 어떤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둘째, 이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셋째, 이 물건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넷째, 이 물건의 수익률(대출을 제외한)이 내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부합하는가?

    다섯째, 이 물건은 매도할 때 다른 사람이 바로 받을 만큼 매력적인가?

     

    스스로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고 자신이 없다면, 좀 더 기다리라. 기다리는 것 또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1,2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서둘러서 우연히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실패하면 시장을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고수에게 실패는 더 멀리 뛰기 위한 시련이 될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 실패는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할 변명거리가 될 뿐이다. 

 

  • 157p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이냐 아니냐다. 

 

  • 175p 10군데 이상의 중개사무소에 연락해서 문의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해당 물건의 시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전화할 때도 매도자, 매수자, 임차인 이 세 명의 입장에서 문의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전화를 걸어 문의한 뒤 그중 가장 친절하게 응대해준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찾아가서 투자 물건 브리핑을 받으면 된다. 

 

  • 10군데 이상의 중개사무소에 전화해보라고 권한 이유는,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앞으로 자신이 거래할 중개사무소를 제대로 선택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 178p 누군가 내게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현장을 떠나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같은 물건이라도,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 로드뷰로 보는 물건과 현장에서 중개사무소 사람들에게 소개받는 물건은 완전히 다르다. 다만 문제는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라 해도 임장을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면, 꾸준한 임장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과 약속을 잡는 것이다. 개인의 의지적 노력보다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 191p 회사 업무와 투자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 195p 우리는 직장 업무 외에 여러 가지 일들을 하기 위해, 즉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돈과 시간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부족한 것이 시간인 직장인의 경우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대신해줄 전문가와 함께 협력하기를 권한다. 직원은 혼자 일하지만 사장은 협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일을 위임한다. 직원은 일을 한 만큼 돈을 받지만, 결국 큰돈을 버는 것은 사장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라.

 

  • 201p 돈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한 사람에겐 달라붙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몰릴 땐 쏙 빠져나가는 것 같다. 경매 시장도 부동산 시장도 일단 사람이 몰리면 부동산을 싸게 매입하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투자할 때는 해당 가격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를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고민해봐야 한다. 

 

  • 203p 가장 좋은 타이밍은 바로 자신의 준비가 완료되었을 때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인내심이다.

 

  • 204p 아직 어떤 투자 물건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좀 더 많은 현장을 다녀야 한다. 아직까지도 수도권에 저평가된 지역이 분명 존재한다. 대부분의 고민은 컴퓨터 앞에서가 아닌 현장에서 해결된다. 많은 투자처를 돌아다닐수록 더 좋은 물건이 보이는 건 당연하다. 해당 물건이 싸다는 데에 80% 이상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투자하지 마라. 투자의 성공 여부는 매입할 때 결정된다. 매도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싸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205p 부동산의 가격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롤러코스터는 높이 올라가지만 하늘을 뚫고 더 나아가지 않으며 내려가도 땅 아래로 추락하지 않는다. 다만 하락과 상승을 반복할 뿐이다. 과도한 공포와 막연한 희망을 갖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본인의 투자 기준을 세울 때 실패하지 않는다. 

 

  • 224p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로 단번에 큰돈을 벌기를 꿈꾼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지 않다.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과 강의를 통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그 시점에서 물건에대한 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 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 232p 행복은 원하는 것을 가지거나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만족감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말이죠. 매일 아침 일어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내게 무엇이 부족하지? 내가 무엇을 갖고 싶지?’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지?’ 입니다.

 

 

 

 

 

 

 

 

누군가 너에게 “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그 말을 모두 믿지 마라.

그게 비록 아빠라고 해도.

 

 

꿈이 있다면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내야 해.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그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분명 너에게 “너 또한 할 수 없어”라고 이야기할 거야.

어쩌면 너를 조롱할지도 몰라.

 

 

하지만 사랑하는 아들아

원하는게 있다면 주저하지 마라.

네게 고난이라는 진흙이 묻었다 해도, 넌 다이아몬드야.

어떤 상황에서든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 사람들이 주저할 때, 한 발짝 더 내딛으렴.

넌 행동해서 얻어라. 네가 정말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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