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팍팍한 초년생이 아니지만,

팍팍한 초년생같은 느낌이 든다.

모아야 하는 지금…

모아야 미래가 있을것 같아서..

씨앗이 새싹이 되려면 모아야 하는데..

모을일보다 나갈일이 더 많아서

팍팍한 초년생과 다를바 없는 지금

숲을 향해 가기위해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되고,

열심히 들을 예정이다.

숲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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