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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 시장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춰서 돈을 번 사람보다, 묵묵히 시장에 남아 있었던 사람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실.
- 시장 타이밍보다,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다 -피터린치
- 단기 부동산 투자의 유혹 ‘사서 금방 오르면 팔자’
- 단기투자는 매력적이지만 매수타이밍이 어긋나면 3-5년 하락장 견뎌야 함.
- 양도세/중개보수/취득세/대출이자 등 숨은 거래비용이 수익을 갉아먹음.
- 시장이 흔들릴 때 조바심에 매도하면 손절 확정. (심리적 스트레스)
- 장기 부동산 투자의 위대한 무기, 인내심
- 부동산 시장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단위의 변화
- 시간이 가져다주는 복리 구조에 올라탈 수 있음. 시간이 일을 하도록 만드는 전략인 것.

<필요한 기준>
- 입지에 대한 확신, 시간이 해결해 줄 위치를 선택
-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가?
- 교통, 학군, 직주근접이 안정적인가?
- 앞으로 10년간 지역 성장성 또는 독점성이 유효한가?
- 위 기준에 통과한다면, 최대한 오래 보유해야 한다. 진짜 수익은 ‘보유’에서 나온다.
- 심리적 안정감, 하락장을 견디는 마음을 만들어라
- 현금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
- 대출 상환 계획, 혹시 모를 역전세 대비, 영끌이 아닌 감당가능 범위에서 매수하여 생활비 유지 상황 갖추기.
명확한 투자 목표, 타이밍보다 ‘전략’을 세우라.
- 자산을 빠르게 불리기 위한 것인지, 장기적인 보유를 통해 자산화할 것인지, 혹은 거주로 활용할 것인지 판단
- “이 자산을 언제까지 보유할 것인가?”
- “이 자산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 “이 자산을 내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해야할 것
- 언제 팔지 (x), 어떻게 잘 보유하지? (ㅇ)
- 감당 가능한 예산 내에서 적절한 입지를 찾고 기다리기. (지나친 저점을 기다리라는 것은 아님)
- 지금 내 예산에서 너무 과하지 않은 좋은 매물이 있고 + 충분히 보유할 수 있는 구조라면 매수.
깨
- 매도든 매수든 타이밍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 다 배운 거지만 결국 직/교/학/환을 보고 가치있는 물건을
- 괜찮은 가격에 사서
- 오래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
셀프질문하기
- 입지를 충분히 고려했는가?
- 내가 이 물건을 10년간 가져갈 수 있는가?
- 생활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투자했는가?
- 이 자산을 다음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