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도해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마스터 멘토님의 질의응답으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로또명당자리까지 알려주는 웃음과 마지막 가족이야기에 눈물까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강의로 즐거운 강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중 성장마인드셋을 가지라는 말씀이 되게 와닿았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것은 구축과 신축을 비교할 때
단, 보편적인 기준인거지 모든 단지를 이렇게 보지는 말자.
그리고 제 질문이 뽑혀서 너무 감격스러웠는데
두려움과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서는
→ 그럼 나는 실패하지 않는사람 + 마음이 편한사람 → 그럼 인생이 안바뀐다.
저는 넘어지기를 원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고, 부족할까봐 열심히 하지는 못할 망정
나의 부족한 점과 실패가 두려워서 미루거나 하지 않는 선택을 했던 것 같아요.
마스터님 말씀에서 “ 한계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내 스스로가 이건 안될꺼야. 저는 그냥 꾸준히만 하면 기회가 올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꾸준히 하기 보다는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거쳐야하고
한 번쯤은 더 큰 고통을 갈아넣으면서 성장해야 투자에 대한 성장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7월달에 인턴튜터님과 초이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멱살 잡혀서 이까지 이끌려 완수했지만
8월달에는 제 스스로 행동하고 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서투기 첫 조장을 지원하여 다른사람의 성장을 함께 도우면서
제 1호기 물건도 찾아보는 7월보다 더 뜨거운 여름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BM할 부분 단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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