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 입니다.
월부인의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
손가락 지문으로 새기고
눈만 뜨면 비교평가하면서
숨쉬듯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싶은 투자의 원칙입니다.
투자의 원칙은 불변하지만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따라 저원수원리를 따져보는 디테일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 벌지는 못해도 잃지 않는 투자의 기본은 저평가
전고점을 기준으로 리스크와 수익을 예상해보고
절대적 저평가된 단지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전고점 대비 절대적 저평가된 물건 중에서
나의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를 선택하기 위한 상대적 저평가된 물건을 찾자
더 좋은 선택
선호도가 더 좋은 물건을 찾고 적정가격에 매수하고 부유하자
저환수원리에 따른 투자 기준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필로티 구조니깐 3층도 4층 높인데
괜찮지 않나요?
매물코칭에서 내가한 질문에
튜터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래도 3층은 3층이다.
투자의 기준은 지키라고 정한 것이다.
요령 부리면 댓가를 치루게 된다.
기교를 부릴 실력이 있다고 착각하지 말자.
수익률을 고민해야하는 시장은 따로 있다.
전세가율이 최고점으로 높아지는 구간과
전세가울이 최고점을 찍은 이후의 시장
매매가 상승과 전세가 상승의 비율이 다른 시장의 흐름속에서
예상 수익금을 우선해야하는 시장과
예상 수익률을 우선해야하는 시장의 차이를 이해하는 디테일을 더하자
전세가율을 통한 원금보존을 따지는 시장과
전고점과 전저점을 통해 원금보존을 따지는 시장
저환수원리를 막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현재 시장을 이해하고
확실한 투자 기준을 잡고
두려움으로 시장을 외면할 때
한 발 더 시장에 나가야 한다.
매임과 전임이 씨앗이 된다.
급매는 현장에 있고
발품의 씨앗이 급매라는 열매로 결실을 만든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
임장을 더 나가자 씨앗을 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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