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가치있는 땅을 사는 것>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가치있는 땅을 사는 것>이다.
그 땅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자산이 쌓이게 된다.

오르기 전에는 보지도 않다가 오르고 나서야 '그때 샀어야 했는데' 후회한 경험 패턴을 깨라.

10억을 통해 내 가족의 든든한 우산을 만들자.

거래 후 한동안 투자가 불가할 경우 독강임투를 계속 한다.

<강의 도중 유용했던 내용>

공급은 2026년부터 급감. 전세는 오를 것을 보이나 매매는 세모.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 금지
: 매수 후 신규로 전세맞추려는 사람들이 힘들어짐.
HOW 해결? 주담대는 max6억(교재 6.27 대출규제 파트 보기)

토지거래허가제 >> 강남, 용산, 송파가 오르는 폭의 제한이 생긴다(ex. 숙대(용산구) 신축 - >> 실거주!(TIP)

뉴타운 인근의 구축아파트도 기회이다(아직 가격이 오르지 못했기 때문)

수도권의 땅의 가치 = 강남까지 1시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