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도 듣고 서투기도 들었는데
매매 5-6억이 정말 애매한 금액이더라구요.
저 혼자 원리금 갚아야하면 돈 내고 회사 다녀야할것
같아서 투자로 눈을 돌리려합니다.
문제는 투자금이 작다는 것인데요.
투자금은 1억 7천입니다. (월수입 420)
투자할때가 되니 단돈 100만원이 아쉽네요..
6.27 대출 규제로 영향이 없는 지역들 호가도 굳은채로 내리질 않아서 실거래가로는 투자가능한 지역들
매물이 잠긴 상태라 눈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것도 크게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현 금액 + 1년정도에 상환할수 있는 금액을 대출로
보고 있는 지역은 안양역 주변/철산동 구축(방2/화1)
산본역 주공(방3/화1)들 입니다.
나름 부족하지만 강점이 있는 아파트들인데 문제는 안양/광명 등 현 투자 가능한 매물은 전부 방2/화1 구조들입니다.
아니면 산본/부천으로 급지를 낮춰야하나 싶은데요.
이러다가 풀대출 받아서 리스크있는 투자를 하게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미 그런 매물에 손을 대고 있기도하구요.. 월부에서 2억이면 서울 보라고 하시던데 2억으로는 서울은 커녕 평촌/수지도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의 투자 시 매물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양/광명(49) : 단기적으로 매매가 상승할 지역이라기 보다 향후 전세금으로 현금 흐름을 취하고 현금을 모아 동일급지 59매입. 두 단지 모두 신혼부부 수요까지는 커버가능하며 인근 오피스텔 부재로 49지만 수요분산 위험은 적을듯. 대신 49타입 매도를 할수있을까…
산본(59) : 동일하게 매매 상승보다는 전세가로 현금흐름 창출로 보이나 전세금이 낮아 현금흐름 폭은 위보다 낮음. 대신 주거지 밀집지역. 그러나 수요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방3임에도 입지가 낮고 연식이 오래되며 상품성 낮아 환금성은 위와 비슷할것 같음. (거래량은 위보다 저조)
평촌(59) : 비산/평북 및 인덕원 일부단지 풀대출로 투자 가능함. 이 지역은 입지나 환경이 위 지역대비 한단계높음. 다만 전세 셋팅가가 낮아 절대가격대비 투자금이 많이들음. 다음 전세 상승분과 저축으로 신용대출 상환해야함. 융자를 낀 상태에서 신규 세입자를 구할 수 있을지 염려스러움.
약간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작성했습니다 ㅠ
강의 들으면서 잃지않는 투자를 하라 배웠는데 실제 투자 시점이 되니 기준이 많이 흔들리네요.
무리하면 급지랑 평형이 동시에 달라지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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