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더 새기게 되었다.
- 세금은 정부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라는 관점이 신선했다. 못된 부자가 하는 것인줄 알았지만, 정부와 협업하기 위한 공식적인 일이라는 생각을 더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도 활용하자!!!!
-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자들이 부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채를 이용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다. → 부채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아닌가 보다. 다시 읽어도 신선해진다.
- 공인 회계사 같은 자문가는 나의 교육 수준과 경험에 맞는 조언만 해줄 수 있다.(p100) - 내 수준을 올려놓아야 수준 높은 조언도 받아들일 수 있다. 내 수준을 높이는 방법.
- 가장 높은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 E.S.I.B. 사분면 중 E.S. 사분면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의 실정도 그러한가. 지금 나는 E사분면에 있고. 어떻게 하면 I. B. 사분면으로 갈 수 있을까? 나는 I.분면으로는 가야한다. I사분면으로 가기 위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길은 없다고 하였다. 좀 더 노력하자.
- 진정한 금융교육의 힘.-세금. “그렇게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 학교 시스템은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실수’를 무시한다. 학생들은 실수에서 배우기보다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벌을 받는다. 많은 학생들이 학습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멍청하다는 느낌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간직한 채 학교를 떠난다.
- 실수는 학생이 무엇을 모르는지 교사에게 알려주고, 많은 경우 교사가 가르치지 못한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실수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더 똑똑해 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 실수로 부터 배울 기회를 갖는 사람이 되자. 우리 아이들도 그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자!
- “실수란 정신 차리고 일언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라는 뜻이거든.”(p.115) → 기억하자.
- 인간이라는 존재- 정신, 신체, 감정, 영혼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p. 131)
1. 영적지능-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존재다
2. 정신적지능-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존재다
3. 감정적 지능- 실수로 부터 배우는 능력이다. 동전의 옆면에 서서 양쪽면을 모두 이해하는 능력이다.
4. 신체적 지능- 실천한다! 배운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금융교육이 아닌 것(p174) - 경제학, 장부의 잔액 맞추기, 저축, 신용점수, 부채에서 벗어나기, 형편에 맞게 생활하기, 장기 투자
- 몇 개는 지키고 있고 몇 개는 아니기도 하다. 월부에서 강의 들으며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 것들인데. 저축이 가장 놀라웠다. 암튼 하나씩 뜻을 봐야지 말그대로만 잃었다가는 큰일나겠다. 더 큰 폭락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그의 말도 놀라워서 늘 준비해야겠다.(p183)
- 알아 낼 방법은 딱 하나뿐이지. 그냥 해보면 된단다. 그럼 항상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거야. 무언가를 해 본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낫단다.(p236)
실수란 넌지시 어깨를 토닥이며 “정신차리고 일어나. 네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야.여기에 네가 배워야할 일이 생겼어.” 라고 말하는 소중한 알림이라고 했다.(p238)
-실수를 통해 배우기, 복기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