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 기요사키
자신이 속한 사분면을 바꾸려면 다음의 네 가지 지능이 필요하다.
영적 지능
영적 지능은 내면의 조용한 지능이다. 당신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정신적 지능
정신적 지능은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말한다.
감정적 지능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이다. 특히 화가 났을 때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 감정적 지능은 정신적 지능보다 최소 3배 이상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다른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비난하지 않도록 하라. 비난은 감정적 지능이 낮다는 신호일 뿐이다. 모든 동전에는 앞면, 뒷면, 그리고 옆면이라는 세 가지 면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감정적 지능은 동전의 옆면에 서서 양쪽 면을 모두 이해하는 능력이다.
신체적 지능
신체적 지능은 실천력이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인상적이었던 구절을 꼽으라면 단연 위의 글이다.
위의 네 가지 지능을 매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일이 일어나든 당신은 지금보다 더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내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스스로 믿고, 무엇이든 배우며, 나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참 쉽지 않았다. 경제적인 해설도 많고, 경제의 역사부터 어렵게 설명해 놓은 것들이 왜 그리 많던지.
솔직히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경제의 역사가 나올 때는 빠르게 넘긴적도 많았지만, 반면에 내 눈길을 잡는 문장들도 많이 있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과거의 내 모습이 많이 생각났던 것 같다.
월부를 알기 전, 부동산을 알기 전에 나는 책에서 말하는 금융문맹자였다. 전세계약 하나를 하는 것도 너무 겁나고 무서웠고 피하고 싶은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과 집을 산다는 것은 나에게 머나먼 일이었고, 좋은 부채보다 소비에 따른 나쁜 부채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월부에서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금융교육을 받으며 내가 자산을 갖는다는 것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되었고 월부를 알기 전 나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정말 많이 바뀌게 되었다. 이전에 비해 금융 문해력이 높아졌고, 아직 투자를 하기 전이기에 금융문제를 해결한적은 없지만 앞으로의 나는 더욱 금융에 대해 현명해지고 부유해질 것이라고 굳게 믿게 되었다.
조금이나마 부동산과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맛집만 찾아다니던 내가 전국 각지의 부유한 동네와 급지에 대해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벌어서 자산을 쌓아나가야하는지 이제는 조금은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부를 쌓아나가기 위해 하루를 더 힘껏 열심히 살며 어려운 일도 포기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의 달라진 모습을 비교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금융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다. 또한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된 것 같다.
나는 내가 속한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신체적/정서적/감정적/신체적 지능을 하루에 0.5%씩 더 키워나가고 싶다.
내가 나 스스로의 꿈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능력, 빠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투자를 하며, 실수를 하거나 힘든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때에도 위의 4 가지 능력을 가지고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적용할 점은, 투자자로 4가지 능력을 고루 가진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그런 능력을 가진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댓글
굿럭제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