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독모]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독서후기 [랜디벨]

25.08.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 기요사키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저축에는 세금이 부과되고 부채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저축은 과세 부채는 비과세

누군가에게는 기본적이라고 생각 될 수 있었던 저축은 과세대상 부채는 세금이 붙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적금도 많이 들어보고 대출도 받아봤지만 한번도 세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것 또한 나 스스로에게 놀라웠다. 

왜 나는 적금 만기 때 냈던 세금을 당연하다고 느꼈지? 내가 가지고 있는 대출도 자산이라 세금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던가? 라고 생각했던 무지했던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머리에 조명이 탁! 켜지는 느낌을 받았다.

 

부채가 자산?

조금 어려웠던 점은 대출을 피하라라는 말이 대부분인 월부의 환경과는 조금 다르지 않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하지만 부자들은 대출을 잘 이용한다. 피하라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사람 또는 잘 모르는데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월부 강사님들도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부채를 잘 이용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부채가 무섭지 않도록. 내 부채보다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에 투자하면 되는 것이니까!

 

금융교육

태도 : 한번도 금융교육을 들어보지 않았다. 하지만 부자는 되고 싶었고 계속해서 저축 주식과 같은 것에 관심은 많았다. 또 생각해보면 엄마에게 금융교육을 들었던 것이 아닐까? 가난한 환경에서도 경제 관념을 심어준 엄마의 돈에 대한 태도 덕분이다. “돈을 적게 벌어도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매번 말씀해주셨던 엄마의 돈에 대한 교육 덕분에 나는 돈을 참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했다. (지금도 그 돈을 가장 가치있게 성장시키고 싶기에 이 환경에 들어와 있다)

 

현명한 교사

나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정신” 누가 당신에게 정보를 제공하는지 신중하고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나는 내가 얻는 수많은 정보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요즘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서 진짜를 구별하자. 읽으면 읽을 수록 월부의 환경을 선택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돈의 언어 배우기 

돈의 언어가 가진 가장 좋은 점은 그런 단어들을 쓰는데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적표

은행은 나의 졸업한 후의 성적표 재무제표를 본다.

 

학습원뿔

학습원뿔을 보며 열기 1강에서 너바나님께서 학을 하지 말고 습을 해야 한다는 말이 떠올랐다. 나는 습을 하고 있는가? 학습원뿔을 보니 나는 50%에 속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부자아빠의 말처럼 학습원뿔의 능동적 단계인 실제로 행하는 경우(투자!!!!!!!!!!!!!!!!)겠다. 2026년 상반기 안에 무조건 투자하자.

 

마거릿 미드 -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구성된 소수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이는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실이다.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해 왔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책 속의 스승을 만나자 :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자꾸만 놓고 있다… 이번에 돈독모를 통해 겨우 1권을 채웠다 (세상 뿌듯하다ㅎ) 1달1권 목표로 꾸준히 독서해야겠다. 돈독모 참여… 계속하겠다는 것! 부왜더부에서 책은 내가 시간이 날 때 바로 스승을 만나서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다시 돌아가 읽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10000% 공감한다. 공감으로 끝나지 말고 열심히 책 읽던 나로 돌아가자. 바쁘다는 것은 핑계다 랜디벨아^^
  • 학습원뿔 적용하기 : 학습원뿔의 10퍼센트에 있다면 나는 90퍼센트에 부자아빠의 길을 가겠다. 2026년 상반기 안에 투자하는 것이 내가 학 → 습 → 실행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부자아빠부터 로버트 기요사키, 수 많은 기업인들, 그리고 월부 너바나님과 많은 강사 튜터님들은 기버다. 나는 기버일까? 주변 지인들을 시작으로 나는 천천히 기버가 되려고 한다. 그렇게 되려면 내가 먼저 그 추월차선에 올라타서 경험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누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만 편안해진다고 내 마음까지 편안할 수 없다. 함께 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버가 되자. 그 다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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