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에서 용맘님을 첨 만났어요..
똑 부러지시고, 인간미가 느껴지고, 엄청난 피부의 소유자셨어요.
강의 내용은 정말~~
단 한 말씀도 놓칠 수 없어서 뒤로 가기를 몇 번이나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의 내집 마련에 징검다리를 놓아주시는 용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루어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지금이 이상한건가요?
방향성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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