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 입니다.
간전함을 담은 실전 투자자이신
“용용 맘맘맘” 튜터님께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선호도 파악
방법에 대해서 정말 세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l 내가 안다고 착각했던 임장
튜터님께서 분임부터 매임을
그냥과 제대로 하는 사람의 차이를
설명해주셨는데요.
설명을 들으면서 저는
“그냥하는사람”에 가깝게 행동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임장지에서도
'아 여기 비균질하네
여기는 경사가 있네
유해상권이네
와 단지 좋다'
이런 식의 저의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하는 사람”은
임장별로 본질적으로
무엇을 파악할 것인지 생각을
가지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는 비균질하고 경사도 있네’
→ ‘주변이 비균질하고 경사도 있지만 연식도 좋고 역세권 수요가 있겠다’
‘와 단지 좋다
→ 이 단지는 역이랑 가까워서 역 가까운 쪽으로 쪽문이있네, 이쪽동은 학교랑 가깝네'
l 반드시 남겨야 하는 것들
임장을 마친 후
남겨야할 것들이 있는데요.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하면
그날 저녁에는 각자 정리한것을
인증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를
물어본적도 없었고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정리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임장과 마찬가지로 본질을 알아야지만
어떤것들이 들어가있어야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명확히 무엇을 남겨야하는지를
알려주셔서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게되었습니다.
l 비교평가의 모든 것
튜터님께서는 지역내, 지역간 비교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최근 어렵게만 느껴졌던 비교평가를
튜터님과 함께 따라가면서
어렵지 않게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데요.
튜터님은 비교평가를
매매 또는 가치 그리고 매매와 가치 모두 다른 경우를
어떤 프로세스로 비교해나가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번 임장지에서의 비교평가를 더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임장부터 비교평가까지
모든것을 더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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