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9기 2조_부자로건너뛰기]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 후기 작성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대부분의 고민을 커버할 만큼 여러 사례를 통해 단지 비교를 했기 때문에 좀 더 내 집 마련 선택을 명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지가 아무리 가격대가 비슷하다고 해도 동일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고 내 기준에서 명확한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다면 매수시 후회는 최소가 되지 않을까?

그러면 입지 가치와 상품 가치의 여러 요소를 비교할 때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매물을 알아봐야 할까?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예산에 맞는 단지를 최대한 찾는다. (최소 30개 이상)
2. 명확한 우선 순위를 세운다
   1. 땅, 교통 - 2호선(신당역 - 사당역,  시계 방향) > 3호선(약수 - 오금역 구간) > 9호선(급행)
   2. 학군 - 강남구 > 광진구 > 송파구
3. 견딜 수 있는 불편을 상상해본다
   1. 90년대 구축 OK, 최대한 불편 사항을 수집할 필요가 있음, 올수리 가능성(예산 영향)
   2. 주차, 서울에서 10번 이상 이사했지만 경험상 이중 주차의 경우 스트레스 多多
   3. 구축 및 주차 너무 불편하면 (토허제 지역 매수시 의무 거주 기간 견디고) 바로 전세 가능성(전세가 비율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