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보다 윤이나!
너무나도 기대하던 튜터링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튜터링데이에는 동료들의 임보와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도 역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하루였습니다.
비교 분임을 하면서 지역에 대해서 헷갈리던 점을 여쭤볼 수 있었는데요. 내가 선호도에 대해서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구나 너무 호재만 바라보고 있구나 하는 편협한 시야를 깨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장지 바로 옆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가는 곳과의 차이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튜터링 데이의 꽃! 사임 발표 시간에는 동료의 임보와 생각을 볼 수 있었는데요. B/M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또한, 임보 중간중간마다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하루 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추후 적용하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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