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 DO STEADY, 저두스 입니다.
부끄럽지만 월부생활 2년차 만에 첫 돈독모…
반성합니다…
( 임보와 강의에 집중하느라 못했다구요.. 흑흑 )
독서를 하고 나누는 것 만으로도 참 좋았는데
그러면서 월부를 하며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나누고
인사이트 가득한 많은 내용들을 서로 주고 받는
이런 귀한 시간이 참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번 돈독모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이
제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부분들을
정리하면서 돈독모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내가 오늘 책을 1page 읽었다면
내일 목표는 2page가 아니다
내일의 목표는 1.2page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잠을 자지 말라.
와우… 참 멋진 말이었습니다.
항상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초라해 지는 내 자신을 보고 있자면
참 많은 ‘LOOSER’가 되었단 감정이
날 참 슬프게 했습니다.
이젠 목표를 1.2배로 잡고
오늘보다 내일은 여기서 딱 20%만 높게
높은 목표설정이 아니니까
진짜 이뤄내지 못하면 잠을 자지 말자.
무조건 일궈내자 라는 마인드로
이번 한달 임해보려 합니다.
공유해주신 멤생이 튜터님 참 감사합니다.
와 오늘 이 부분에서 참 큰 울림이 있었고
실제로 제가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매일 임보를 쓰거나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참 하기 싫은 날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합니다.
“아 해야 하는데…”
“빨리 끝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손은 벌써 유튜브을 켜고 있는…
내 모습…
그럴 때 마다, 아내가 한마디 합니다.
“오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그냥 한다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애써 마음을 억누르고
내가 해야 할 것을 묵묵하게 합니다.
그게 성장이고 그게 격차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질문을 던진적이 있다.
난 월부를 왜 하는 것인가
전 근본적으로 내가 내 삶을
무엇보다도 내 시간을
(위현ana 님께서도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공감 되었습니다.)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것에 정말 큰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온전하게
내 인생을 내가 산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월급 만으로(?)
이미 대학 시절부터 느꼈습니다.
세상은 녹록하지 않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세상이 내 돈을 막 빼가는구나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사이에
그래서 제가 선택한 PLAN B는 월부였습니다.
사업이 처음에 하고 싶었지만
메타 인지를 했고, 사업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들어왔고
몰입하여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 오래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매번 제가 이 일을 뼈 빠지게 하는
그 동인에 관하여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댓글
저두스님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그쵸 일어났는데두 여운이 .. ㅎㅎ 우리 열심히 해서 또 만나요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거 언젠간 빛을 낼수 있다고 믿어요 ! 쭉 응원할게요 우리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