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멤생이와 매미즈의 튜터링 데이!!!
정시에 오면 지각이 되는 마법 같은 매미즈 ㅎㅎㅎ 대체 잠을 언제 자는 건지 궁금합니다!!
임보 발표 준비부터 발표, 같이 걸으며 카페에서도 식당에서도 ..
쉴 틈 없이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신중하게 답변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매생이 아니고 ‘멤생이’ 튜터님 팬이 됐습니다 !! (팬24341호 정도 될 것 같지만…ㅋㅋㅋ )
알려주신 것들 하나하나 휘발 되지 않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생각하며 바로 정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욕심부리지않고 조금씩만 채워나가야지.)
튜터님 뿐 아니라 매미즈 한 분 한 분이 튜터님처럼 그동안 쌓아온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나눠주셨고,
투자를 이어나가는 마인드에 대해서도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각기 다른 상황과 투자 생활이지만 결국은 제가 거쳐가야 할 길이고 되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저희 매미즈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해보지 뭐~ “
“우선 해볼게요!”
“그냥 합니다.“
였습니다. 행동에서 행동으로 끝나는 이 사람들 어떻게 성공하지 못할까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성공 밖에 못 할 사람들.
농담으로 ‘여기 전부 투자에 미친 사람들이에요!!!’ 라고 이야기했지만,
그만큼 간절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 하기 때문에
미래와 현재를 잇고 살아가는 분들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매미즈의 결말은 이미 ‘성공’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결국은 행동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그 보폭이 크고 작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
오래 버틸 힘이 여기서 나오는 구나... 까지 느껴졌던 소중한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두고두고 꼭꼭 씹어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전부 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걸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준비해주신 멤생이튜터님, 투명혀니 조장님, 룰루랄라 부조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게 가장 힘든 일이고 그만큼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티가 안나는 일인데,
그만큼 꼼꼼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무탈히 튜터링데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걸으며, 그리고 또 귀한 임보 발표로 나눔 주신
원웨이님, S밀리님, 부뮤님, 이푸님, 나는돌멩이님, 꿈꾸는사피엔스님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합니다.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저의 평생 '내편'이 되어주시겠다는 말씀 잊지 않았습니다 .
저도 매미즈의 평생 '내편' 하겠습니다.
저희 오래오래 보아요.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BM
강의내용. 동료BM사항 → 업그레이드 하려는 내용이 있다면 > 지금 바로 반영 한다.
시세그룹핑 손으로 해야함 (비슷한 가격대 묶어서 생각 적기 . 저평가 단지 체크 ) - 59, 낀, 84
자료 복붙 하는 것 보다는 내 스타일로 재가공한다.
앞마당이 흐릿해진다면 , 생활권 별로 매임을 해라 .
마인드
☞ '루틴'이 '자신감'이다
☞ 아침, 하기싫은 일 3가지부터 해낸다 (작은 성공이 다음 성공으로 이어진다)
☞ why가 선명하면 what , how 가 해결된다.
동료가 힘들어 한다면 너 이거 지금 왜 하고 있는데? why를 떠올리게 한다.
상황이 힘들어지거나, 조건이 , 육아가, 회사가 힘들어진다면 . 내 WHY가 옅어진 것이다.
스스로 떠올리고 확고한 마음을 갖자. 그리고 그 방법이 왜 월부인지도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오래 버티는 것.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독립된 투자자로 일어서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똑같이 좋은 건 없다. 그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결국은 내 선택 / 무순위로 두지말아라
멤생이와 매미즈 튜터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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