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투자 방향에 대한 선택이 필요한 시기라고 느껴져서 고민이 많은 상태입니다.
1호기를 23년 천안에 투자를 했지만 아직 100원도 오르지 않은 상태이고(그래도 저점이라 역전세는 없습니다.)
2호기는 1호기 투자하고 몇 달 뒤에 울산에 했고 지금은 5천정도 오른 상태입니다.(비과세는 불가)
둘다 매도를 해서 서울/수도권으로 갈아타자 로 결정을 한 상태였고 투자코칭 에서도 이렇게 추천 하셔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1호기 세입자한테 매도한다고 메세지를 보내려고 하니 이게 맞는 결정일까 다시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
1호기는 지금 전고점에서 35%빠진 상태이고 신축급이라 언젠가는 전고점 회복을 하겠지만 공급이 많아서 당장엔 힘들 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둘 다 매도를 할 경우 2억이상 생겨서 서울/수도권 투자가 가능한 건 맞는데, 제가 너무 조급해서 이런 행동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굳이 손해를 보고 매도를 해서(부대비용 감안하면 손해입니다..) 투자를 해야 할까? 오른다는 확신은 있는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어요.
1호기를 계속 들고 있으면 목표 수익은 1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투자했으면 목표수익률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라고도 하지만 목표수익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도 하는데.. 제가 뭘 지향하고 있는지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ㅠ
제가 배운 대로면 더 좋은 갈아탈 자산이 있다면 하는 게 맞는데.. 막상 제 상황에 대입하니까 너무 머리가 복잡하네요
경우에 따른 예상을 해봤는데 매도 했을 때 경우의수는 계산이 되어서 매도를 한다면 2채 다 매도하고 합쳐서 매수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보유를 했을 때는 예상이 잘 안 갑니다.. 선배님들은 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댓글
안녕하세요~ 공일공오님! 혹시 서울/수도권 쪽으로 갈아타실 물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으실까요? 만약 머릿속에라도 뾰족하게 갈아탈 후보 물건 5곳 정도가 추려져 있다면 저는 이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매도 진행해보시는 것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되셨다면 매도-매수 텀은 최대한 짧게 가져가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천안도 공급만 정리되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지역이지만.. 다만 지금 갈아타실 물건에 대해 저평가가 돼 있다는 확신이 있으시다면 망설이기보다는 실행에 옮기는 쪽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요~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공일님 :)
안녕하세요 공일공오님~ 2호기까지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해두신 상태군요 투자 물건을 찾고, 발품을 팔고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실행 하시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공감이 갑니다 :) 두 채를 모두 매도하고 투자금 및 상승분을 확보해 서울/수도권 한 채로 갈아끼우는 방향으로 투자 방향성을 잡고 계신 상황이신 거지요~? 그런데 1호기의 경우 손실을 감안하고서라도 매도를 해야만 하는지, 들고 간다면 수익이 예상되는데... 에 대한 고민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저 또한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한 물건을 수익이 딱히 나지 않은 상황에서 처분하는 경험을 하면서, '내가 배운 건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 때 까지 기다리는 건데.. 난 기다리지를 못했네, 이게 맞는 걸까? 시간 좀 지나면 오를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투자'란 무엇인지를 더 넓게 보기로 했어요 던질 투, 재물 자- 더 큰 수익이 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리로 돈을 옮겨보내주는 것이 투자더라구요 물론 수도권 한 채로 갈아탔을 때의 수익과 지방 두 채를 지속 보유할 때의 수익의 합산을 정확히 비교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의 경우의 수를 비교해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게, 넓은 의미에서의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그렇게 지방 투자물건을 정리한 뒤 수도권으로 자산을 갈아끼웠습니다 비록 1호기가 수익구간이 아닐지라도 본전 혹은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면 잃지 않는다는 투자로 볼 수 있을 것 같고, 아울러 2호기가 수익구간인 점, 또한 이 투자가 없었더라면 얻지 못했을 투자와 관련된 경험 자체가 또 자산이 되실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모쪼록 많은 분들의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내가 선택한 것을 정답으로 만드는 것도 필요한 것같습니다 응원 많이 드릴게요!!! 우리들 빠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일공오님~ 수도권 쪽으로 갈아타실 물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으신가요? 만약, 내가 갈아탈 후보 물건 5곳 정도가 추려져 있다면 저는 이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매도 진행해보시는 것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안도 공급만 정리되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지역이지만.. 다만 지금 갈아타실 물건에 대해 저평가가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망설이기보다는 실행에 옮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가 충분히 갈아탈 단지가 정해지신다면 기존 물건에 대한 매도방향성이 잡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