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의 마지막 강의에서는 무엇보다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가치 판단의 답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손품팔고 머리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거기서 그치지말고 직접 현장으로 나가 발로 뛰며 행동(임장)해야한다 강조하셨어요. 기초반때도 제일 재밌었던 부분이 자모님과 사이버임장 하는거 였는데 역시 중급반에서도 이 부분이 제일 와닿고 같이 간것 마냥 재밌었습니다ㅎㅎ~

 

또 아직도 내집마련이 고민된다면 단순히 싼 것을 사라는 말대신 싸지 않더라도 ‘00한 것’을 사야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지금 같은 시장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반드시 행동(매수)까지 나아가야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부린이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도 몰라 두려움이 계속 가로막고 있다고 느꼈었는데, 전문가의 시선으로 현재 시장을 진단내리고 방법을 떠먹여주시는 생생한 강의라서 감사했어요. 제가 해야하는 건 용기내기 + 버티기 밖에 없더라구요. 왜 그래야하는지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과정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감도 조금씩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슨 복인지 첫 강의인 내집마련 기초반 강사와의 만남에 이어, 두번째 강의인 중급반 현장 강의에도 초대 되어 월부 사옥을 두번이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한번, 인강으로 한번 총 두번이나 들으니까 조금 더 깊게 흡수된 느낌이에요.

 

“생산성을 높이는 주변 환경으로 당신의 단 하나를 흔들리지 않게 해라.” 원씽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나에게 생산성을 높이는 주변 환경이 뭘까?’ 고민했었는데, 그 답이 현장 강의에 있더라구요.

 

10년전 재수하던 시절에 졸음 참아가며 하루종일 수업 들었을 때가 제 인생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심히 공부하던 때였는데요. 그때 못지않는 열정으로 현장에 계신 모든 수강생분들의 몰입을 보고 정신이 퍼뜩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허투루 할 때가 아니구나,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깨달았어요.

 

또 오랜 시간 그냥 앉아있는 것만도 힘든데 지친 내색 하나 없으시고 하나라도 더 뇌를 꺼내 보여주시려는 자음과 모음님의 진정성을 보고 강의에 더욱 몰입하고, 더더욱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는 시기가 제 삶에 또 있을거란 생각은 한적이 없었었는데…ㅎ 정말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로 강의를 수강했지만 점점 투자로 방향을 바꿨고 그게 저한테 맞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결심에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경제적 자유까지 한발자국 나아가보겠습니다! 기초반에 이어 중급반에서도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용용맘맘맘님, 자음과모음님과 썸머님을 포함한 운영진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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