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여름학기 김인턴의 텐(10)션 높은 첫 인턴들 로건파파] 8월 독서후기 #5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19시간 전

 

 

책 소개


“타고난 나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행복에 이르는 길은 선택할 수 있다.”
40만 건의 상담과 치료, 37년간의 정신의학 연구 집대성

“37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행복을 위한 길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김주환 | 연세대 교수, 『내면소통』 저자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말해주는 책!”
_정재승 | 의사결정 뇌과학자,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유사 이래 세상에는 행복에 관한 무수한 원칙이 존재해왔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이론을 갖고 행복을 추구한다. 만일 지금 내가 충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행복에 대한 나의 가치관과 방법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7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3만 명 이상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채정호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이 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에서 행복을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로 여기는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을 지적하며, 실제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행복의 원칙을 소개한다.

그가 제시하는 행복의 정의는 웰빙(well-Being), 즉 ‘잘 존재하는 것’이다. 국내에 잘못 소개되어 많은 오해(야근 없이 유기농 식품 먹으며 주말마다 여행 다니는 삶이 아니다)를 불러일으킨 웰빙은, 어떤 외부 요인에 상관없이 나 자체로 ‘잘 존재하는 것’을 뜻하며, 인간으로서 잘 존재한다는 건 어떠한 결핍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해 자기실현을 이루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웰빙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 자기다운 최적의 삶을 뜻하고,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채정호 교수는 40만 건에 이르는 면담과 치료, 일반인 대상 수천 건에 이르는 심층 조사를 통해 삶에서 ‘웰빙’, 즉 진정한 행복을 이루게 하는 7가지 요소를 밝혀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가지 요소는 이미 논문으로 수차례 발표한 바 있는 연구 결과를 대중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지나치게 성취지향적이고 스트레스 상황에 많이 노출된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기존 긍정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정신건강 이론들을 보완했다. 책에서 제시한 잘 사는 삶을 위한 7가지 요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058810>

 

 

본 & 깨

 

p19 행복: 잘 존재하는 것 (well being)

  1. 주관적 웰빙: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즐거움, 편안함, 안락함 같은 긍정적인 정서가 높은 상태
  2. 심리적 웰빙: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삶의 목적이 분명한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며, 자율성을 갖고 환경을 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
  3. 사회적 웰빙: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기여하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는 상태

 

p23 우리 삶의 비전은 의식의 진화 단계에 따라 소유(돈을 가지고 싶다) → 활동(남들을 돕고 싶다) → 존재(만나면 행복한 존재)의 차원으로 발전해 나간다.

 

p28 긍정 = 그렇다고 인정하기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p36 수용: 벌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하는 것. 능동적인 긍정 → 기꺼이 경험하는 것

 

p42 진정한 수용은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에게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다.

 

p56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아니 생존 자체를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것이 내가 어떤 모습이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존재다. 그런 존재가 곁에 있으면 우리는 죽을 만큼 힘들고 괴로운 상황도 이겨내고 버텨낼 수 있다. 무엇보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기!

 

p73 이렇게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단지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매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면서 살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기분은 이렇게 달라진다.

 

p80 살아있는 한 큰 일은 없다. 오직 그 일을 통해서 배워나갈 뿐이다.

→ 괜찮아, 별일 아니야, 그럴 수 있어

 

p91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p104 결국 변화란 프레임의 변화다 →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야의 창을 바꿔야 내 삶이 바뀐다.

 

p128 삶의 영역에서 최대치를 실행할 때, 우리 삶은 녹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p147 손잡이 달린 인간으로 사느냐, 손잡이 없는 인간으로 사느냐 그게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

 

p195 방법은 다른 존재와 연결될 때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줌으로써 친밀감을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

 

p221 강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의미다.

 

p237 지혜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이다.

 

p254 지혜로운 판단을 하기 위해 풍부한 지식을 쌓는 법: 독서, 물어보기, 공부, 생각, 리허설

 

p271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성을 피해 가는 지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미래를 위한 도전과 용기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다 → 확신이 있어 행동하는 게 아니다. 행동하며 확신을 쌓아나가는 것이다.

 

 

 

  1. 진정한 의미에서 스스로를 긍정하며 수용하기
  2. 삶의 영역에서 최대치를 실행하기 위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분야들에 스스로 타협하지 않기
  3. 내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기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279 장기전 안목을 갖추기 위한 훈련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생 그래프 그리기이다. 각자 지나온 삶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여정을 상상하며 다음 인생 그래프를 채워보자.

 

→ 혹시 여러분들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 적이 있나요? 함께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고 그려지지 않은 장기적인 앞으로의 인생 그래프도 그려보며 장기적인 안목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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