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 입니다.
요즘 서울 수도권 투자 많이 보시죠?
그러나 서울이라고 다 안전한 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 아파트니까 언젠가는 오른다, 팔리기야 하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서울 아파트여도
조심해서 접근하셔야 할,
사더라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3개를 가져와봤습니다.
공통점이 뭔지 보이시나요?
현재 반등했다는 것?
또는 전고점 돌파 여부?
아닙니다.
하락장 동안 거래가 ‘단 1건도 없었다’는 겁니다.
전국이 불타오르던 2021년 상승장
그리고 이어진 22~23년 하락장.
해당 아파트들은 모두
23년 ‘전저점’을 찍기 전까지
거래이력이 단 1건도 없습니다.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상황이 온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환금성 입니다.
우리는 흔히 아파트를 살 때
‘얼마를 벌 지'에 대해서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유를 해보고 매도를 해보면
환금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자산 갈아타기는
상승장보다 하락장 때 더 유리한데요.
이런 아파트들은 하락장 때 못팔 수 있습니다.
전고점을 찍고 얼마에 거래됐는지 볼까요?
21년 7월 전고점 11.73억을 찍고
23년 5월 직거래를 제외하면 8.4억에 거래됐습니다.
약 2년동안 거래가 1건도 없었으며,
전고점 대비해서 무려 3.3억나 떨어진 가격입니다.
즉, 환금성이 좋지 않다는 것은
내가 팔고 싶을 때 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단 1채라도 팔아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팔 수 있을 때 팔릴 것을 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입니다.
단순히 입지만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요소’가 충분한지 보세요.
즉, 정주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입지가 좋으니까
그래도 2급지니까, 3급지니까..
옆에 좋은 단지들이 있으니까 같이 오르겠지?
이런 생각으로만 단순히 투자에 들어가신다면
나중에 전저점을 찍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가격이 싸게 팔리더라도
계속해서 ‘거래는 됩니다’
그게 바로 안전자산의 본질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서울이라도 환금성 없는 아파트는 절대 조심하세요.
PS. 물론 사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서울이라도 다 괜찮다고 보지 마시고
이런 부분을 유의해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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