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주상복합 투자, 이 글로 끝! [행복한노부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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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의 노후를 돕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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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복이 아파트보다 싼 거 같은데…

투자해도 되나요?”

“아파트랑 주복, 뭐가 다른 거죠?”

 

오늘은 주상복합(주복)이

아파트랑 다른 점은 무엇인지

투자해도 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주복 VS 아파트, 뭐가 다를까?

 

노란색=주거지역 / 빨간색=상업지역

 

먼저 두 단지는 지어지는 곳과

적용받는 법도 약간 다릅니다.

 

아파트: 주거지역 / 주택법+건축법 적용

주복: 상업지역 / 건축법 적용

 

아파트는 주거지역에 지어지므로

용적률·건폐율이 낮습니다.

→ 동간 간격이 넓고,

조경·커뮤니티 공간이 많아 쾌적합니다.

 

주복은 상업지역에 지어집니다.

→ 용적률·건폐율이 높아

땅을 빽빽하게 활용하고,

고층으로 지어집니다.

 

용적률/건폐율 핵심

- 낮음 → 동간격 넓음, 녹지·조경 확보 → 쾌적

- 높음 → 건물 빽빽, 녹지 부족 → 답답

 

 

✅️ 용적률·건폐율은 낮을수록 쾌적하다

 

 

 

# 그래서 주복 투자해도 되는가

 

사진 : 서울 성동구 왕십리 센트라스

 

왕십리 센트라스 단지는

아파트동과 주복동이 섞여 있습니다.

 

대단지 + 2호선 초역세권 + 커뮤니티 덕분에

주복동이어도 “센트라스에 산다”는 것

자체가 선호도를 만듭니다.

 

 

실제로 거래도 아파트동이 먼저 되지만,

곧이어 주복동도 따라 거래가 이뤄지고,

역세권 주복동(129~130동)은 뒷동보다

오히려 더 빨리 거래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주복 VS 아파트를 구분하기보다

'이 단지를 선호하는지' 를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선호도가 밀리는 아파트보다

주복동이어도 '나 센트라스 살아'가

의미있는지 파악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주복이어도

이렇게 선호도가 높은 주복은

당연히 투자해도 괜찮습니다.

 

즉, 선호도가 높다면 주복도

투자가 가능하다.

 


# 사례비교

 

 

사진 : 타워팰리스 vs 도곡렉슬

 

추가로 처음 지적편집도 사진에 있었던

타워팰리스와 도곡렉슬을 다시 가지고 오겠습니다.

 

강남의 대표 부자단지였던 타워팰리스(주복)는

10년이 지나자 상품성이 떨어지고,

지금은 도곡렉슬(아파트)에 밀렸습니다.

 

단지의 가격 = 땅 가격 + 건물 가격

 

두 단지모두 좋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주복의 상품성이 떨어지며

타워팰리스의 힘은

도곡렉슬에 비해 더 약해집니다.

 

좋은 땅은 단지가 낡아도

새아파트로 지으려는 힘도 강한데,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높은 주복은

재건축을 하기에 불리하기도 합니다.

 

 

✔️ 대부분 지역→ 아파트 먼저

주복은 연식이 오래되면

아파트보다 상품성이 더 떨어짐.

같은 생활권이라면, 아파트가 환금성과 선호도에서 더 유리합니다.

 

✔️ 단, 선호도 높은 주복은 투자 가능

 

분당 파크뷰 : 초역세권 + 대단지 + 상권 결합

해운대 LCT :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같은 위상이라면 아파트를 우선

다른 위상이라면,

주복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라면

투자해도 됩니다.

 


 

결국 주복이냐 아파트냐보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인가”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서설
25. 08. 29. 12:05

주복이라고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되겠네요. 선호도를 잘 보는 눈을 계속 길러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퓨미
25. 08. 29. 12:07

튜터님 투자에서 중요한건 선호도가 있는가?를 꼭 명심하겠습니다🤍

미요미우
25. 08. 29. 12:09

아파트가 먼저이지만 선호하는 땅이라면 투자 가능하다! 행쀼님 김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