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전 월부를 알게 되어 가슴 설레고 있는 40대입니다.
내마중을 막 끝내고, 앞으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1년 집값이 하늘을 찌르고 있을 때
저희 부부는 약 1억7천만 원으로 중랑구의 지식산업센터 지하 공장 2개를 분양 받았습니다.
당시 부동산 사장님의 추천만 듣고, 지산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매수했습니다.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희는 창고로 활용하려 했지만 거리가 멀어 월세를 주었고,
다행히 지금까지는 공실은 한번도 없는 상태입니다.
저도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겠지만, 당시
안타깝게도 전세에 살면서도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억7천만 원 투자로 매달 121만원(월세)의 현금흐름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아파트를 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이후 4년간 남편이 늘 힘들고 고된 일을 헌신적으로 감당해준 덕분에, 이제서야 내집마련을 하려고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이 지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입니다. 부동산 사장님 얘기로는 꽤?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파트도 아니고 지하의 작은 창고,공장이라 시세 상승은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산이 어느 시점에 얼마나 가치가 떨어질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 매도해서 내집마련 할 때 조금이라도 입지가 좋은 단지로 가야할지
아니면 월세를 계속 유지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큽니다.
또한, 지산에 대해 얼핏 듣기로는 부정적인 인식도 있는 것 같아 월부에서는 지산 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단계에서 참고할 만한 다음 강의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