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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불변의 법칙 독서후기 [바베큐캠프]

25.08.3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357 제작절

3. 읽은 날짜: 2025.08.3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P41,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두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한다. 

-→ 맞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그 결과가 똑같이 반복될거라고 착각한다 그게 내가 제일 피해야할 겸손하지 못한 태도다. 

 

P49,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것이 리스크다. 리스크의 정확한 정의가 아닐수 없다. 상상할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한 후에 남아있느것,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리스크, 지인사 대천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수있는것을 최대한 하되 결국 하늘뜻이고 내가 에측할수없는것, 그게 리스크다. 다만 투자에서 중요한건 내가 할수있는걸 해야된다는것이다 결국 리스크는 대비할수없어 예측할수 없어라고 생각하면 그자리에 머무는 수준밖에 되지않는다. 

 

P64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행복은 기대치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 좋아지는 세상에서 인생에 필요한 기술중 하나는, 지향하는 기준선을 자꾸 바꾸지 않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부와 행복은 두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항상 기억하자 두가지란 당신이 가진것과 기대하는것이다.

-→ 진짜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부와 행복은 가진것과 기대한것과 같은말이라는것, 결국 내 순간순간에 만족하고 행복해야 하며, 감사해야한다. 삶은 바뀌지않고 바꿀수있는건 내마인드 밖에 없다. 

 

P71,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원리는 마약이 즐거움을 주는 원리와 비슷하다. 현명하게 활용하면 행복을 맛볼수있고도 약점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면 위험하며, 아무리 많은 양도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재앙이 초래된다. 

-→ 위 말과 같은말, 내가 생각한 이상향이 높고 그과정에 미치 못했음에도 공허함과 부족함을 채울려고 하는 결핍을위해 돈을 사용하면 분명 그릇에 넘치게 된다. 

 

P98,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확실성이다. 누군가가 어떤일이 일어날거라고 말했는데 일어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예측이 틀린것이다. 사람들은 이런식으로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신적 에너지가 덜 들어가고 편하기 때문이다.

-→ 아직 100% 이해가지는 않는다. 

 

P121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뛰어난 아이디어나 옳은 설명, 또는 합리적인 이론이 승리하는것이 아니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대개 성공한다.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 결국 전달력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월부와서 늦낀게 전달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내가 핸걸 튜터님과 소통하고 발표를 잘해야되는데, 다시생각해보면, 아직 그정도의 실력을 못갖췄다는 말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P149, 운동선수의 기록은 단순히 신체적 능력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뇌가 특정 순간에 리스크나 잠재적 보상을 고려해 얼마만큼의 고통을 기꺼이 견디기로, 선택하는가도 선수의 기록에 영향을 미친다.

-→ 보상심리 내용이 많았다. 특정순간에 리스크나 잔재적인 보상 , 쉼의 중요성도 강조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했다. 

 

P154,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것의 유용성이나 이윤이 아니다. 어떤 이유 에서든 사람들이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경제와 관련된 수많은 행동 및 의사결정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은 결국 인간의 욕구와 감정이다. 때때로 그러한 감정요인을 분석하거나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부동산 역시 입문학이다.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가치있는 아파트를 판달할떄, 이분법적으로 되지않느것이 맞다 그 지역에서의 시선과 가치, 그 수요층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더 좋은가를 생각해 봐야한다. 

 

P165, 민스키가 말하는 포인트는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다는 것이다 .

경제가 안정적일때는 사람들이 낙관적이 된다. 

사람들이 낙관적이 되면 빚을 내어 투자한다. 

빚을 내어 투자하면 경제가 불안정해진다. 

-→ 할만한대? 라고 느끼는 순간 성장의 위기라고 생각한다 벅차고 정신없고 급급하게 쳐내고 나서, 돌아보니 그 시간을속에서 성장을 많이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임을 항상 조심하자,

 

P190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대할때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가지가 있어야 가치가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잉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것을 지켜볼수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수있다. 

-→ 성장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성장이 힘들기때문에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존겯받는것이고 나역시도 뿌듯한과정인것이다. 성장은 인내와 희소성의 결과물이다. 

 

p211, 위기의 반대상황을 생각해보는것 또한 중요하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때, 위기를 넘기고 미래 전망이 밝으며 책임질 일이 별로 없고 위험요소가 사라진듯보일때, 떄로 인간은 가장 어리석게 행동하고 최악의 결저을 내리며 생산적이지 않게 행동한다. 

-→  겸손한지 못한 태도댜 내가 제일제일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단계다. 분명 이런시간 월학 끝나자 마자 찾아온다 이정도면 된게 아닐까, 이렇게 하면 괜찮은게 아닐까, 타협하지말자

 

P229,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때 일어난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것 으로 변할떄 일어난다. 

-→ 예능헤서 즈 조금의 염화나트륨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다 안성재 셰프가 그렇게 3스타가 될수있었던 그 섬세함에서 결국 차이가 난다. 내가 정말 부족한 부분이고 이제는 섬세하게 챙겨야될떄가 왔다. 

 

P242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한다.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구라, 그 균형이 중요하다 얼핏들으면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낟. 그러나 이 균형은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한다. 

-→ 정말 어렵다 이 내용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 

 

P348 성공과 명예를 얻은뒤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하기 힘든것도 반대로 리스크가 현실이 됐을때,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하기 힘든것도 결국은 같은 이유에서다.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그 상황안에서 일어날 감정적, 심리적 반응을 완변하게 알수없기 떄문이다. 

 

-→ 그렇다 성광과 명예를 에츨하면 항상 좋은 이상만 생각하게 된다. 이걸 이루면 여행을 가고 싶여 쉬고싶고 자유를 누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난 멈추낟. 반대로 리스크가 현실이 됬을떄 부정적이 감정에 휘말리겠지만

이 과정모두겪어봐야한다. 성공과 실패떄의 나의 모습을 그리되, 당정짓지마라, 

 

P372 단순함은 무지함으로 착각하기 쉬운 반면, 복잡함은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누군가는 신비로워 보인다 .

-→ 신비로운 사람인척 변하지 말자

 

P390, 왜 저사람은 나와 의견이 다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대개는 이 질문은 던지는것이 현명하다.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저렇게 생각하게 될까? 

-→ 다른것이 아니라 그사람은 어떤경험을 했길떄 저런 다양한 생각과 저런 사고를 할까 라는 열린마을을 갖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미래를 예측하거나 리스크를 예측할수없다.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섞여야 발전할수있다는 말처럼, 그순가을 생각하되 받아들이는 행동을 해야한다. 리스크는 분명 찾아온다. 

 

2.행복의 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것,부와 행복은 두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항상 기억하자 


3. 그사람의 사고는 그사람이 겪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내가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사람은 아직 이렇게 생각을 못해가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저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아왔고 어떤경험을 했을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리스크는 지인사 대천명이라고 생각한다 천명에 집중하지말고 내가할수있는것에 집중하고 대비하며 기다리자 


2. 기대리를 낮추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정말 명언이다. 그 기반이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난 외 왜이렇게 힘들까 안될까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순간의 감사함, 이 순간도 잘되고 있고 행복의 과정이다. 


3. 다른것을 받아들이는 넓은 시각을 갖자, 이 책의 반복된 내용, 그사람의 경험이 그사람의 생각을 만든다는것, 그렇기떄문에 모두다 다르다. 이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하지 보자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같이 이야기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민스키가 말하는 포인트는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다는 것이다 .

겸손하지 못해서 결국 위기가 찾아오고 리스크를 모두 대비했다고 생각했을떄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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