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 투자 vs 내집마련
(1) 투자
- 성향 : 거주 안정성보다는 자산을 쌓고 싶은 사람
- 자금 : 종잣돈이 부족하여 돈을 불려야 하는 사람 (현금 흐름이 부족)
(2) 내집마련
- 성향 :거주 안정성을 우선
- 자금 : 내집마련을 진행하고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 즉 주담대를 받고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사람
⇒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행동하는 것 (사는 것), 투자할 수 있는 주택이 필요
- 똘똘한 한 채 vs 분산투자
(1) 똘똘한 한 채 장점
- 관리 용이 (매도x)
- 특정 지역 투자로 시간 적게 투여
- 오를 때 더 많이 오를 수 있음
(2) 분산투자 장점
- 상대적 소액으로 가능
- 리스크 분산의 효과
-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현금 흐름 발생)
- 양도시 과세표준 다름
- 저평가 vs 저가치
(1) 저평가
- 거주민 선호도 높음
- 환금성 좋음
- 상대적으로 가격 저렴
- 잃지 않는 투자 & 수익을 얻을 수 있음
(2) 저가치
- 거주민 선호도 낮음
- 환금성 좋지 않음
- 가격적당
- 잃지 않는 투자 but 수익 미비
⇒ 서울 : 저가치는 거의 없다.
⇒ 지방 : 저가치 물건이 있다.10년간 변화가 없는 물건 등
예) 현암마을 동성 3차가 가장 저평가 : 현암마을 동성 3차> 현대 2차>내대지마을 광명샤인빌
- 환금성이란
- 내가 거주하기 편한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도시형 생활주택, 생활형 숙박시설 등
- 어떤 유형의 집을 선택할 경우 그 장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요 및 단점도 함께 봐주는 것이 중요
- 작심삼일 - 시작은 하지만 끝내지 못하는 사람들 행동용령
- 내가 해낼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하기
- 눈에 보이는 곳마다 해야하는 것 붙여넣기
- 못했다고 포기말고 3일에 한번씩 다짐하기
- 나를 믿지 말고 화경을 믿기
[열반스쿨 기초반 한달 목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