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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읽은 날짜 : 2025.08.31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e-book 기준
P.12
(본) 돈을 좇지 말라는 조언이 진짜인 건 맞다. 다만, 그 말을 들을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돈이 풍족한 사람은 꿈을 좇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기반이 없는 사람은 돈을 좇아야한다.
(깨) 아직 기반이 없는 사람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깨닫고 행하는게 우선
(적) 저환수원리를 기준으로 어떻게 하면 아파트 투자를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부터 하자
p.30
(본) 뛰어난 사람과 경쟁해서 이길 수 없다면 최소한 그들과 같은 위치에 닿을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따.
바로,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선택한 유일한 전략이었다.
피곤해도 그냥 한다.
재미없어도 그냥 한다.
하기 싫어도 그냥 한다.
사실 성공의 본질은 굉장히 단순하다.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포기할 때 혼자서라도 계속하면, 재능이 없어도 언젠가는 사람들 눈에 띄게 된다.
(깨)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 끝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끝까지 하자.
(적) 피곤해도, 재미없어도, 하기 싫어도 그냥 하자. 그냥 하면 된다.
p.52
(본)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건 바로 이 후회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후회를 복기의 계기로 삼았다. (중략) 한마디로 후회 자체는 누구나 하지만, 그 후회를 대하는 방식에서 결과가 갈린다.
후회가 찾아오면 그것을 피하지 말고 철저히 복기하라. 그때의 상황과 감정을 되집어 보면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과정을 제대로 복기를 하는 순간 후회는 실패가 아니라 성장이 된다.
(깨) 후회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복기를 꼭 하자. 복기를 하지 않고 넘어가면 또 똑같이 행동할거다.
(적) 후회 뿐아니라 복기를 생활화 하자.
p.140
(본) 내가 진짜로 성장하고 변하기 시작한 순간은 단 하나였다. 바로 핑계를 멈추고 스스로에게 정직해졌을 때부터다.
어렵다면 어렵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하기 싫은 땐 솔직히 싫다고 인정하고, 내가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생각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해보았다.
핑계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은 처음엔 정말 불편하고 괴롭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이겨내고 나면 그때부터 놀라운 속도로 인생이 달라진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자기기만이 사라지고 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깨) 핑계를 멈추고 스스로에게 정직하자. 솔직히 인정하고 정면으로 부딛혀 보자.
(적) 회사가 바쁘다고, 몸이 아프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정면으로 부딛혀보자.
p.182
(본)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애쓰는 건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 불을 피우는 것과 같다.
절대 불이 붙지 않고, 아무도 따뜻하지 않다.
대신 그 에너지를 오직 당신 스스로에게 써라.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투자하는 데 온전히 써라. 아무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적어도 당신 자신만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위해 살아라. 그게 인생에서 진정으로 후회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깨) 나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말자. 나를 위해서, 내 자신의 발전과 성장,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투자하는데 에너지를 쓰자.
(적) 나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나를 위해 내 에너지를 쓰자.
p.194
(본) 시간의 누적은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 착각하지 마라. 진짜 성장은 단 3개월의 짧은 노력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진짜 격차는 시간이 만든다. 그러니 3개월 만에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는 착각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차곡차곡 쌓아가라. 결국, 시간이 지난 후 그 차이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깨) 시간의 누적을 인정하자. 그냥 꾸준히 해 보자.
(적) 배운대로 그냥 꾸준히 해보자. 해보고나서 생각하자.
p.196
(본) “비어 있는 시간을 성장을 위해 쓰고 있는가?”
일주일 동안 랜덤한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두고,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는 그냥 평소처럼 살다가, 알람이 울리면 메모를 남긴다.
“방금 전 1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단 1시간만으로 자기 객관화가 가능할까? 아니다. 그래서 이 실험은 한번으로 끝내지 않는다.
한 달간 여러 번 알람을 설정해 놓는다. 지뢰처럼 깔아둔 알람이 울릴 때마다 스스로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깨닫게 된다. 비어 있는 시간 동안 내가 진짜 무슨 짓을 하고 있었는지.
(깨) 비어 있는 시간은 없는지 확인하고, 발견된다면 성장을 위해 사용하자
(적) 실제로 랜덤한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두고 실험을 진행해 보자. 비어있는 시간이 있는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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