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급지 투자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게 된 강의.

부린이로서 노원구라고 하면 금관구 노도강이라는 이 여섯글자와 함께 서울 최북단에 위치하고

그 중 중계동 학원가는 서울 3대 학원가라고 인식이 된 지역이었다.

권유디님 강의를 통해 노원구의 지역별 특색과 선호하는 지역, 투자 가치 등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서울 안에서 이정도 가격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아파트 단지도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바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1호기를 투자하고 0호기와 2년동안 모은 종잣돈, 전세금 상승분을 통해 노원구 투자를 해볼까? 라는 선택지도 생기게 되었고, 5급지라고 무조건 무시하지 말고 앞마당으로 만들면 언젠가 서울에서도 소액투자(상대적)로 더 큰 투자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된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