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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실전 32기 운좋와 2번에 투자기회 잡았조_키맨] '부자의 그릇 '독서후기

25.09.01
부자의 그릇(블랙 에디션)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5.8.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그릇 # 거울#소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내용 및 줄거리

:P28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여있어. ‘지금’당장 온기를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나한테 돈을 빌려서 밀크티를 산 덕분에 ‘지금’이렇게 재미도 없는 낯선 노인의 이야기를 듣게 됐지

 

p.32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돈을 잘못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깨닫지 못해. 실수를 저질러 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자네처럼 날씨나 기온 탓이라고 해버려. 그리고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다시 저지르지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P41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돈은 일종의 에너지야. 열을 내뿜고 있지. 그런데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전부 달라.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르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P72 돈이 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 거야

 

p73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해

 

p96 사람들은 회사가 문등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다시 말해, 부채는 재료, 글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 하는 거지

 

p106다시말해 산 뒤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이지. 그리고 물건의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아. 왜냐하면 소유가 목적이니까.

 

p154항상 하는 생각이 있네만,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제로 이 속담의 참된 의미를 뼈저리게 이해하는 시점은 대체로 일이 벌어진 뒤야.

 

p203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런 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p222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의 그릇과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한번에 커지지 않고 작은 경험에서 큰 경험으로 넓어진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금 하고 있는 경험들이 합쳐져 더 큰 그릇으로 성장할 것이다. 

 

: 기회에 대한 부분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배트를 많이 휘두르는 경험이 필요하다. 

>부동산과 관련되어 특히 그렇다. 

>안전하게 지켜만 보는 게 아니라 작은 경험이라도 여러번 시도해야 진짜 기회를 잡는다. 

 

:신용에 대한 부분

>신용은 한번의 경험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의 반복으로 쌓이게된다. 

>이러한 재무, 투자에대한 습관이 쌓여 하나의 나를 만들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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