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제목 : 부의 전략수업
글쓴이 : 폴 포돌스키, 고영훈 옮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높은 수익률을 복리로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익률 자체도 중요하지만. 복리를 활용하려면 ‘위험관리’가 핵심이다. 위험은 간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이 장기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알게 된 점
- 우리는 돈에서 안정감을 기대한다. 하지만 돈은 안점감을 주진 않는다. 우리는 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본주의에서 살아가야한다. 그렇다면 이걸 통제할 수 있는 마인드셋을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위험 회피에도 비용이 따르고, 과도한 위험 감수에도 비용이 따른다. 내가 올초 투자 직전까지 갔으나 최소한의 위험도 없애고 싶다는 마음에 투자로 진행하지 못한 것이 과도한 위험 감수에 대한 비용을 치른거 같다. 지금 그때 투자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그 비용 감수인거 같다
- 돈을 불리는 원칙은 매우 간단하다. 버는 것보다 덜 쓰고 최고의 직업을 얻고, 저축한 돈을 가장 저렴하고 단순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고, 그리고 중독이나 이혼처럼 돈을 갉아먹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모았다 싶을 때 은퇴하고, 남은 돈을 자녀와 나누면 된다
- 물간연동채권 : 물가 상승에 따라 원금과 이자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채권, 인플레이션 방어에 효과적→장기투자,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고 생각될 때 유리함
느낀점
- 나에게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주거, 식비, 의료등 지금의 소비금액+은퇴시 내 생활자금 계산해서 얼마 필요한지 계산
- 나는 어떤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가?
- 어떤 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
- 직업과 급여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
높은 수익률을 복리로 누리려면 나는 어떤 투자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
현금, 주식, 채권, 부동산의 저축 방식이 있는데 이 4개의 어떤 투자 방식이 나와 맞는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우선은 하나에 집중해 본다. 높은 수익률로 복리를 누리며 나와 함께 일을 해줄 자산
✅ 나에게 적용할 점
우선 금융용어와 친해지기 → 3달 동안 경제신문 구독해보기. 신문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 찾아보기
내가 잘하는 하고 있는 지금의 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내 시간과 내 노동력을 다 갈아 넣어서 버는것은 한계가 있다. 장사를 할려면 내 시간과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 하지만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