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쟈니 튜터님은 놀이터에서만 뵈었는데요 실물로 뵈니 더 아름다우십니다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를 임장하고 내가 생각하는 지역의 입지요소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과연 내 생각과 거인의 생각이 같은것은 무엇이고 다른것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안되는 광클을 시도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오프 강의에 당첨(?) 되어

아너스 투자코칭을 신청하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투코 날짜를 기다렸습니다 아너스와 만남에서 마스터님을 뵈어서 더 기대되었어요 선배님들의 마스터님 뼈때리는 투코에 멘탈이 털털 떨리고 정신 차리고 오셨다고 하셔서 엄청 긴장하고 투코를 기다렸는데요 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한건지…아님 마스터님이 아주 많이 부드러워지신건지 제가 못 알아 들은건지는 모르겠으나 전

1) 3개월간 수강 계획 2월 : 매물 떨기 3월 : 실준반(꼭 광클 성공하길) 또는 열기반, 서투기 4월 : 독서 5월 : 열중반 6월 : 서투기 또는 실전반 2) 90일 동안 목표/실적/감사일기 꼭 엑셀이 아니더라도 글로라도 작성해서 습관을 만들어보자 3) 90일 동안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 하나 하루에 20p 책 읽기 4) 달성하면 보상은? 동

25년 1월은 유독 힘든 한달이였던거 같아요 매물을 보고 네고가 안되고 부동산과 소통도 처음이라 멘탈이 털리고 지쳐갔는데요 이런 멘탈을 잡아준게 강의를 들으면서 튜터님들의 말을 들으며 다잡았고 조원분들을 만나면서 힘들 얻었던거 같아요 24년 10월부터 투자를 할려고 매물도 털어보고 조원분들과 으샤으샤 하면서 힘을 내면서 조금씩 투자를 할수 있을거 같았지만

24년 내마기에서 너나위님의 혼신의 연기로 강의 집중도 300%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강의 들은게 1년이 넘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그리고 그 웃음 까르르 여러분 왜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번 강의에서도 25년 부동산의 전체적인 시장을 콕콕 찝어주셔서 지금 국가적으로나 7월의 정책규제가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시기인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좋은 결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이번 실준반은 완전체로 한번도 다 뵙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아요 마지막주는 설 연휴도 있고 다들 매임하시느라고 뵙지는 못할거 같은데 ㅜㅜ 그래도 3주차에 조원분들이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시구나 반성과 다시 한번 일어날수 있는 힘을 받은거 같아요 윤슬님은 매수하신 집 인테리어 잘 하시길 바라고요 영탁이님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