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구르고 있는 꿈구입니다 :)
나알이 선배님과 김인턴 선배님의
사이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실전반 듣기 더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매임하기 전, 중, 후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마당을 관리하고 결론을 쓰면서 놓친 것이 무엇인지
선배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짚고 넘어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빈도 수를 높여야 확률이 높아진다”
마곤튜터님께도 질문했었지만 매물 100개채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는데
매물을 많이 볼수록 그 단지에 대한 선호도를 알게되고
더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매물 50개를 보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많이 볼수록 그 지역의 선호도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매임 개수를 점차 늘려갈 수 있도록 목표로 잡겠습니다.
저는 매임할 단지를 선정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웠었는데
단임을 제대로 해서 매임하기 전에 억대별 생활권 선호도를 잘 파악하는데서
매임 선정 단지도 시작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매임을 할 때 연식에 따라 수리상태 다르게 보는 것도 인상깊었네요
수도권에서는 단지 가치가 우선이라는 것도 기억하겠습니다.
협상을 할 때도 두루뭉술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과 상황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전임, 매임의 빈도수를 높여
일잘러 사장님을 찾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알이 선배님처럼 멋진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더 많이 노력하고 배우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이 선배님~
인턴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달에 꼭 비엠해보고 싶은 것은
제가 올해 4월부터 전수조사에 집중한다고
시세트래킹을 놓치고 있었는데
지금은 당장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시세트래킹 단지들을 조금 더 보충해서
(안테나 단지들을 제대로 선정하기)
매달 트래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억대별로 지역물건을 붙여서 비교해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세트래킹을 하고 꼭 전임을 하며 그 시장분위기와
단지 상황을 살피는 연습도 꼭 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페이지 작성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도대체 원페이지에 뭘 넣어야 할지에 대해
특히 이번달에 고민이 많았는데
인턴튜터님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의 전체적인 상황과 리스크를 보고
우선순위 설정해서 내생각적는거다!
양식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비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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